방콕공항 입국장에서 택시 탈때..
태국 택시 기사들...사기 안치고 ..정직하고 친절하다고만 주장하시는건
무리입니다...천국에서나 모든이들이 정직할까??
경험담입니다....방콕 공항에서 수수료 50밧을 내고 (입국장) 택시를 탔답니다.
카오산이라고 했구요....이넘이 출발하자마자...500밧이랍니다..이런 미친x..
no..라고 했습니다..그러자 (카운터에서 받은 종이쪽지를) 보여줍니다.
몽땅 태국말로 적혀있어서..뭔지는 모르겠지만...거기에 연필로 500 이라고
씌어 있더군요...말도 안되는 소리에 back....go back을 외쳤고..
거진 100미터를 후진해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카운터 아가씨에게
외쳤습니다..(안되는 영어로) 거짓말한다..사기다...
그 아가씨와 주위의 택시기사들이 다가왔고...이넘은 비실 비실 도망갑니다.
그 아가씨에게 종이쪽지를 돌려주면서...
그런데..(놀랍게도..아니 놀랄것도 없이) 그 종이쪽지엔 500이란 글씨가
없습니다. 마술을 부렸을까요...
바꿔치기 한겁니다...만약 제가 물정을 몰랐다면...그 종이쪽지에 500 이
써있으니까....믿고서 ..500에 갔을지도 모릅니다..
카운터에서 주는 종이쪽지....절대 기사에게 주지 마세요..
승객이 갖고 있다가...만약 피해를 당했을경우...신고하는겁니다..
아무리 x수작을 부려도...그 종이는 잘 보관하고 있다가...
만약..기사가 이상한 짓을 했을경우....신고할때..이용하세요..
무리입니다...천국에서나 모든이들이 정직할까??
경험담입니다....방콕 공항에서 수수료 50밧을 내고 (입국장) 택시를 탔답니다.
카오산이라고 했구요....이넘이 출발하자마자...500밧이랍니다..이런 미친x..
no..라고 했습니다..그러자 (카운터에서 받은 종이쪽지를) 보여줍니다.
몽땅 태국말로 적혀있어서..뭔지는 모르겠지만...거기에 연필로 500 이라고
씌어 있더군요...말도 안되는 소리에 back....go back을 외쳤고..
거진 100미터를 후진해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카운터 아가씨에게
외쳤습니다..(안되는 영어로) 거짓말한다..사기다...
그 아가씨와 주위의 택시기사들이 다가왔고...이넘은 비실 비실 도망갑니다.
그 아가씨에게 종이쪽지를 돌려주면서...
그런데..(놀랍게도..아니 놀랄것도 없이) 그 종이쪽지엔 500이란 글씨가
없습니다. 마술을 부렸을까요...
바꿔치기 한겁니다...만약 제가 물정을 몰랐다면...그 종이쪽지에 500 이
써있으니까....믿고서 ..500에 갔을지도 모릅니다..
카운터에서 주는 종이쪽지....절대 기사에게 주지 마세요..
승객이 갖고 있다가...만약 피해를 당했을경우...신고하는겁니다..
아무리 x수작을 부려도...그 종이는 잘 보관하고 있다가...
만약..기사가 이상한 짓을 했을경우....신고할때..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