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무이에서 렌트카
꼬사무이에서 4박을 했는데...시내 구경할때 메남해변쪽에 묵었는데 차웽가는 콜택시는 400밧달라하더군요...택시비가 비싸서 리조트에 렌트카를 물었더니 하루에 1000밧 기름값400밧이면 하루 종일 드라이브 되더군요..
남편과 아이와 갔는데 핸들이 오른쪽에 있어서 남편이 주저하다가 용기를 내서 했는데 2시간 정도면 적응이 된다 하더라구요..참고로 우리 남편은 운전을 아주 잘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가족셋이서 사무이 모든 섬을 두루 두루 둘러보고 먹고 싶은데 가고 싶은데 마음대로 갈 수 있어서 무지 좋았습니다. 오토바이가 많고 길이 산때문에 울퉁불퉁해서 운전 미숙한 사람에겐 권하고 싶지 않지만 웬만큼 하시는 분은 도전해 볼만 해요...
남편과 아이와 갔는데 핸들이 오른쪽에 있어서 남편이 주저하다가 용기를 내서 했는데 2시간 정도면 적응이 된다 하더라구요..참고로 우리 남편은 운전을 아주 잘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가족셋이서 사무이 모든 섬을 두루 두루 둘러보고 먹고 싶은데 가고 싶은데 마음대로 갈 수 있어서 무지 좋았습니다. 오토바이가 많고 길이 산때문에 울퉁불퉁해서 운전 미숙한 사람에겐 권하고 싶지 않지만 웬만큼 하시는 분은 도전해 볼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