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에어아시아(중국 샤먼에서 방콕으로)
이구간 이용하시는 한국인 별로 드물겁니다. 저는 중국서 태국갈려다가 에어아시아를 타보고 싶은 마음에 예약을 했습니다.
중국서 바로 타고 방콕가는것이랑 가격이 별 차이가 없더군요.
가격은 733원줬습니다. 예약 1주일 늦게 하는바람에 400원정도 날렸습니다.
99원프로모션 할때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서 그렇게 됐습니다.
상하이서 중국 동방 항공을 타고 샤먼에 떨어지니(중국 여객기 요즈음은 연착 많이 안하는것 같더군요) 나가기도 뭣하고 들어가기도 뭣해서 그냥 바로 공항서 강소성 라면 하나 먹구 대기했는데 에어 아시아 이용객들을 보니 일부 미국과 중국 사람들도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 사람들이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대부분 여행객들(패키지)였고 친구와 제가 유일한 한국인인데 제일 초라한 행색 중국사람들 돈 많더군요.
비행기는 대기시간 무지 길고 보딩시간보다 20분 늦게 탑승을 하더군요.
여객기까지 걸어서 가서 여객기에 올라타야하는 불편함도 감수를 해야만 하고 그리고 중국 국내선보다 못한 항공권에 친구녀석 놀라더군요.
실내는 여기서 들은 레자시트 뭐 쓸만했습니다.
내부 유사시 안전요령은 승무원이 직접해주는데 국제선 이거 직접해주는데 처음 봤습니다. 액정화면도 없고 그냥 맨몸을 던지는 정신(?)
그리고 승무원도 단 3명 여자2 남자 1 중국 국내선 수준입니다.
에어아시아 이용한후 소감은 절대적인 싼가격 즉 1원이라도 목숨 건다면 이용하시고 아니면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시라 이겁니다.
나머지는 그다지 큰 메리트가 없는듯 합니다.
가격이 많이 싸지 않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태국을 기점으로 동남아 각국을 여행하는데 싼 비용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는점은 장점일것 같아 많이 이용하게 될듯 합니다.
그럼 이만
중국서 바로 타고 방콕가는것이랑 가격이 별 차이가 없더군요.
가격은 733원줬습니다. 예약 1주일 늦게 하는바람에 400원정도 날렸습니다.
99원프로모션 할때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서 그렇게 됐습니다.
상하이서 중국 동방 항공을 타고 샤먼에 떨어지니(중국 여객기 요즈음은 연착 많이 안하는것 같더군요) 나가기도 뭣하고 들어가기도 뭣해서 그냥 바로 공항서 강소성 라면 하나 먹구 대기했는데 에어 아시아 이용객들을 보니 일부 미국과 중국 사람들도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 사람들이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대부분 여행객들(패키지)였고 친구와 제가 유일한 한국인인데 제일 초라한 행색 중국사람들 돈 많더군요.
비행기는 대기시간 무지 길고 보딩시간보다 20분 늦게 탑승을 하더군요.
여객기까지 걸어서 가서 여객기에 올라타야하는 불편함도 감수를 해야만 하고 그리고 중국 국내선보다 못한 항공권에 친구녀석 놀라더군요.
실내는 여기서 들은 레자시트 뭐 쓸만했습니다.
내부 유사시 안전요령은 승무원이 직접해주는데 국제선 이거 직접해주는데 처음 봤습니다. 액정화면도 없고 그냥 맨몸을 던지는 정신(?)
그리고 승무원도 단 3명 여자2 남자 1 중국 국내선 수준입니다.
에어아시아 이용한후 소감은 절대적인 싼가격 즉 1원이라도 목숨 건다면 이용하시고 아니면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시라 이겁니다.
나머지는 그다지 큰 메리트가 없는듯 합니다.
가격이 많이 싸지 않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태국을 기점으로 동남아 각국을 여행하는데 싼 비용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는점은 장점일것 같아 많이 이용하게 될듯 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