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에서의 교통수단-쏭태우 타기
첫번째 사진..
차웽↔라마이간 이동하면서..쏭태우 타고 다녔습니다.
차 자체가..멀리서도 눈에 띌수 있게 번쩍번쩍 합니당 ㅋㅋ
가격 흥정을 하고 있네요 ^^ 이젠 선수가 다되었습니다.
쏭태우.. 이젠 막 농담하면서 가격도 흥정해서 깍습니다.
4명이 차웽에서 라마이까지 가려니.. 300밧 달라고합니다.
"아잉~ 200바앗~ ", "no~" 번갈아가며 애교부리며 결국 200밧에 합의 ㅋ
사무이섬에서 내내, 잘타고 다녔어요.
첨엔 약간.. 겁이 나기도 했는데.. 사무이는 치안이 정말 잘되어 있다는
찰리아저씨의 말에 힘입어 ㅋㅋ
저희는 운이 좋아서 거의 저희끼리만 타고 다녔는데요..
사무이에서의 둘째날, 저녁을 먹기 위해 쏭태우 탔는데 ㅋㅋ
나중엔 현지인도 타고.. 외국인커플도 타고..
모르는 사람들끼리 마주보고 가야 한다는 건 참.. 어색어색 ㅋㅋ
멋스럽게 "하이~ " 한번 해줄걸 ^^
두번째 사진...
낮에 타고 찍은건데요.. 내리기 편하라고 뒤가 몽창 뚫려있습니다 ㅋㅋ
급정거 심하게 하면, 앞으로 튀어 나갔다가 뒤로 완전 빠질수도 있을거 같은
ㅋㅋㅋㅋㅋ 양옆으론 창인데... 유리는 없습니다. 완전 뚫려서 시원~ ㅋㅋ
차웽↔라마이간 이동하면서..쏭태우 타고 다녔습니다.
차 자체가..멀리서도 눈에 띌수 있게 번쩍번쩍 합니당 ㅋㅋ
가격 흥정을 하고 있네요 ^^ 이젠 선수가 다되었습니다.
쏭태우.. 이젠 막 농담하면서 가격도 흥정해서 깍습니다.
4명이 차웽에서 라마이까지 가려니.. 300밧 달라고합니다.
"아잉~ 200바앗~ ", "no~" 번갈아가며 애교부리며 결국 200밧에 합의 ㅋ
사무이섬에서 내내, 잘타고 다녔어요.
첨엔 약간.. 겁이 나기도 했는데.. 사무이는 치안이 정말 잘되어 있다는
찰리아저씨의 말에 힘입어 ㅋㅋ
저희는 운이 좋아서 거의 저희끼리만 타고 다녔는데요..
사무이에서의 둘째날, 저녁을 먹기 위해 쏭태우 탔는데 ㅋㅋ
나중엔 현지인도 타고.. 외국인커플도 타고..
모르는 사람들끼리 마주보고 가야 한다는 건 참.. 어색어색 ㅋㅋ
멋스럽게 "하이~ " 한번 해줄걸 ^^
두번째 사진...
낮에 타고 찍은건데요.. 내리기 편하라고 뒤가 몽창 뚫려있습니다 ㅋㅋ
급정거 심하게 하면, 앞으로 튀어 나갔다가 뒤로 완전 빠질수도 있을거 같은
ㅋㅋㅋㅋㅋ 양옆으론 창인데... 유리는 없습니다. 완전 뚫려서 시원~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