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카이 회항
타이스카이 타고 태국 여행 중이던 모임 동생 3명이 방금 (아침8시30분쯤) 전화가 왔다.
어제 저녁 출발 한국에 7시 30분 도착 예정인 태국발 인천행 비행기 타고 가다 한시간 30분만에 회항하여 공항에서 2시간 정도 기달리다 항공사에서 타라는 버스 탔더니 공항 근처프린스턴 파크 호텔에 데려놨느데.. 한국어를 하는 직원 한명 없이 아무 설명도 없고 무조건 기다리고 있다고.. 너무 화가나서 한국에 있는 나에게 전화하여 ...
타이스카이에 전화해서 항의 해달라며... 너무 답답하다고...
방금 타이스카이 서울 지사에 전화해서 일을 그따위로 처리해서 되느냐.. 현지에 빨리 알아봐서 제대로 일처리 해달라.항의 했더니 한 여직원 하는말..
항공기 기체 고장의 우려로 안전상 회항했는데.. 말을 그렇게 하지 말라나...참나... 너무나 당당하고 무례했다, 그리고 다른 과장이란 사람 바꿔준다며 전화 바꿔 줘버린다...
휴~ 정말 ... 과장이란 사람에게 이런 자초지정 다시 말하자.. 사과하기는 했지만....
정말 이레서 저가항공은 문제가 있나보다..
무조건 기다려야 한다는 이런 상황
정말 짜증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런 일을 당한다면..
어제 저녁 출발 한국에 7시 30분 도착 예정인 태국발 인천행 비행기 타고 가다 한시간 30분만에 회항하여 공항에서 2시간 정도 기달리다 항공사에서 타라는 버스 탔더니 공항 근처프린스턴 파크 호텔에 데려놨느데.. 한국어를 하는 직원 한명 없이 아무 설명도 없고 무조건 기다리고 있다고.. 너무 화가나서 한국에 있는 나에게 전화하여 ...
타이스카이에 전화해서 항의 해달라며... 너무 답답하다고...
방금 타이스카이 서울 지사에 전화해서 일을 그따위로 처리해서 되느냐.. 현지에 빨리 알아봐서 제대로 일처리 해달라.항의 했더니 한 여직원 하는말..
항공기 기체 고장의 우려로 안전상 회항했는데.. 말을 그렇게 하지 말라나...참나... 너무나 당당하고 무례했다, 그리고 다른 과장이란 사람 바꿔준다며 전화 바꿔 줘버린다...
휴~ 정말 ... 과장이란 사람에게 이런 자초지정 다시 말하자.. 사과하기는 했지만....
정말 이레서 저가항공은 문제가 있나보다..
무조건 기다려야 한다는 이런 상황
정말 짜증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런 일을 당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