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싸멧 버스요금
동부터미널에서 코싸멧 가는거...
146밧으로 올랐다고 알고 갔는데...
동부터미널 도착해서...건물 들어가기 전에...
오른쪽에 코싸멧 부스가 따루 있어여...
건물로 들어가려고 하니...어떤 아자씨가 코싸멧 가냐구 묻드라구여...
그렇다고 했더뉘...불러서 표를 사라고 하는데...
편도가 113 밧...왕복이 200밧이드라구여..
그때가 8시였는데...아침 8시에 떠나는 버스가 있다고 해서...
어리버리 올라 탔는데...
괜히 불안하드라구여...물도 안주고...ㅎㅎ
근데 잘 다녀 왔습니다...
어디 들르거나 안하구...직행으로 가구여...
남는 좌석도 많아서...둘이 따루 앉아서...의자 완전 제치고...
잘 자면서 갔어여...
왕복으로 200밧...
반페 선착장쪽에 내려주구여...
담날 1시 반이 첫차라고 해서...
그 차 타구 다시 방콕 잘 왔습니다...
둘이서 600밧 생각했는데...400밧으로 잘 다녀 왔지요...
왜 버스요금이 싼지는 모르겠어여...
코싸멧 너무 좋던데요....어후~
146밧으로 올랐다고 알고 갔는데...
동부터미널 도착해서...건물 들어가기 전에...
오른쪽에 코싸멧 부스가 따루 있어여...
건물로 들어가려고 하니...어떤 아자씨가 코싸멧 가냐구 묻드라구여...
그렇다고 했더뉘...불러서 표를 사라고 하는데...
편도가 113 밧...왕복이 200밧이드라구여..
그때가 8시였는데...아침 8시에 떠나는 버스가 있다고 해서...
어리버리 올라 탔는데...
괜히 불안하드라구여...물도 안주고...ㅎㅎ
근데 잘 다녀 왔습니다...
어디 들르거나 안하구...직행으로 가구여...
남는 좌석도 많아서...둘이 따루 앉아서...의자 완전 제치고...
잘 자면서 갔어여...
왕복으로 200밧...
반페 선착장쪽에 내려주구여...
담날 1시 반이 첫차라고 해서...
그 차 타구 다시 방콕 잘 왔습니다...
둘이서 600밧 생각했는데...400밧으로 잘 다녀 왔지요...
왜 버스요금이 싼지는 모르겠어여...
코싸멧 너무 좋던데요....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