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아시아..등등 연착 이용기..ㅋ
이번테 태국 국내선 두번째 이용해 봅니다..
첫째는 녹에어~
둘째는 이번의 에어 아시아..
녹에어는..연착도 없고..원래 도착 시간보다 10분씩 일찍 도착하기..신공..^^;;
( 이번에 예약하려고 보니..녹에어는좀 가격이 많이 오른듯 하더라구요.. )
그레서 이번에는 에어 아시아..
갈때는..아마 45분쯤 비행기가 늦게 뜬듯합니다..뭐 가는길이니 픽업 아저씨가 좀 오래 기다리신 것이 가장 큰 피해~
올때는..원래 방콕 출발 비행기와 간격이 2시간 정도 있었는데..^^;;;
원래 8시 50분 비행기임에도..9시반쯤..보딩이 시작되어서..( 아~ 한 15분쯤 되니..줄이 엉망이~~ ) 한시간쯤 늦게 출발한듯합니다..
그래서 국내선 청서부터..국제선 청사까지 또 무지 열심히 뛰었죠...
도착하니 티켓딩장소는..저기 row1이고..해서 또..^^'' 무지 뜀..
출발 약 한시간 전에 티케팅하려고..어설프게 이줄 저줄 헤매니..
타이 항공 아저씨가..여권보고..인천??? 요로더니..먼저 티켓팅 해줍니다..
어찌 어찌 들어가니..이놈 뱅기..ㅋ..
( 그날 태국 공항에 사람 무쟈게 많더라구요..딴때도 많았지만.. )
보안 검색으로 못탄 승객들 때문에..30분 늦게 출발..
이래 저래..연착은 많았지만..어찌 어찌 왔네요~~~
첫째는 녹에어~
둘째는 이번의 에어 아시아..
녹에어는..연착도 없고..원래 도착 시간보다 10분씩 일찍 도착하기..신공..^^;;
( 이번에 예약하려고 보니..녹에어는좀 가격이 많이 오른듯 하더라구요.. )
그레서 이번에는 에어 아시아..
갈때는..아마 45분쯤 비행기가 늦게 뜬듯합니다..뭐 가는길이니 픽업 아저씨가 좀 오래 기다리신 것이 가장 큰 피해~
올때는..원래 방콕 출발 비행기와 간격이 2시간 정도 있었는데..^^;;;
원래 8시 50분 비행기임에도..9시반쯤..보딩이 시작되어서..( 아~ 한 15분쯤 되니..줄이 엉망이~~ ) 한시간쯤 늦게 출발한듯합니다..
그래서 국내선 청서부터..국제선 청사까지 또 무지 열심히 뛰었죠...
도착하니 티켓딩장소는..저기 row1이고..해서 또..^^'' 무지 뜀..
출발 약 한시간 전에 티케팅하려고..어설프게 이줄 저줄 헤매니..
타이 항공 아저씨가..여권보고..인천??? 요로더니..먼저 티켓팅 해줍니다..
어찌 어찌 들어가니..이놈 뱅기..ㅋ..
( 그날 태국 공항에 사람 무쟈게 많더라구요..딴때도 많았지만.. )
보안 검색으로 못탄 승객들 때문에..30분 늦게 출발..
이래 저래..연착은 많았지만..어찌 어찌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