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농의 교통수단
라농은 미얀마 국경에 인접한 조그만 도시입니다. 여기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방콕만 벗어나면, 어느 지역을 가나 에어컨 나오는 노선 시내버스가 없고, 승용차 택시가 없고 뚝뚝, 오토바이 택시, 썽태우가 대신 하듯이 예외는 아닙니다.
이곳의 교통수단은 오토바이 택시와 밑의 사진에 보이는(청색, 적색)의 썽태우가 전부입니다.
썽태우 요금은 보통 5밧, 7밧 에서 10밧 정도 까지 밖에 안됩니다.
외국인들 수가 적기 때문에 요금이 저렴한 편입니다. 꼬사무이는 썽태우 요금이 무조건 50밧씩인데, 그거에 비하면 엄청 싼편이지요.


하지만 저는 터미널 갈때, 온천갈때 모두 오토바이 택시만 타구 다녔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싸다보니까, 30밧 40밧 줘두 그까이꺼 얼마나 된다구, 편하게 가는게 장땡이라구 그렇게 되더군여.
거기서 이틀 연속으로 버남론 노천 온천을 갔더랬는데, 제가 묵었던 아시아 호텔에서는 바로 가는게 없고, 대부분 썽태우를 (7밧)타고 가서 오토바이 택시를(10밧)갈아 타야 했기 때문에, 그럴바엔 기냥 30밧 주고, 빠르고 편하게 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지여.
아시아 호텔에서 터미널까지는 30밧 인데, 저는 무거운 트렁크를 끌고 다녀서 그거 때문에 10밧 더 추가 돼서 40밧 냈습니다.
무거운 짐이 있으면 미터 택시를 타면 좋은데, 여기는 승용차 미터택시가 한대도 없습니다.
미얀마(꺼텅)을 하루 둘러보러 갈때는 Visatour.com 회사에서 제공되는 셔틀 승용차와, 빅 보트를 이용했습니다.
숙소에서 태국출입국 관리소, 라농선착장에서 꺼텅(미얀마)까지 의 교통편이 왕복으로 제공됩니다. 300밧.입니다.
아침에 이 차가 숙소로 예약한 손님들을 데리러 옵니다. 예약한 손님들을 다 태우면, 라농 출입국 관리소로 가서 여권심사로 출국 수속을 마치게 한 다음, 미얀마로 가는 부두로 태워다 줍니다.

미얀마까지는 이 배를 타고 왔다갔다 합니다.

미얀마에서 나올때는 그 반대의 방법입니다.
라농을 둘러보실 분들은 잘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의 교통수단은 오토바이 택시와 밑의 사진에 보이는(청색, 적색)의 썽태우가 전부입니다.
썽태우 요금은 보통 5밧, 7밧 에서 10밧 정도 까지 밖에 안됩니다.
외국인들 수가 적기 때문에 요금이 저렴한 편입니다. 꼬사무이는 썽태우 요금이 무조건 50밧씩인데, 그거에 비하면 엄청 싼편이지요.


하지만 저는 터미널 갈때, 온천갈때 모두 오토바이 택시만 타구 다녔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싸다보니까, 30밧 40밧 줘두 그까이꺼 얼마나 된다구, 편하게 가는게 장땡이라구 그렇게 되더군여.
거기서 이틀 연속으로 버남론 노천 온천을 갔더랬는데, 제가 묵었던 아시아 호텔에서는 바로 가는게 없고, 대부분 썽태우를 (7밧)타고 가서 오토바이 택시를(10밧)갈아 타야 했기 때문에, 그럴바엔 기냥 30밧 주고, 빠르고 편하게 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지여.
아시아 호텔에서 터미널까지는 30밧 인데, 저는 무거운 트렁크를 끌고 다녀서 그거 때문에 10밧 더 추가 돼서 40밧 냈습니다.
무거운 짐이 있으면 미터 택시를 타면 좋은데, 여기는 승용차 미터택시가 한대도 없습니다.
미얀마(꺼텅)을 하루 둘러보러 갈때는 Visatour.com 회사에서 제공되는 셔틀 승용차와, 빅 보트를 이용했습니다.
숙소에서 태국출입국 관리소, 라농선착장에서 꺼텅(미얀마)까지 의 교통편이 왕복으로 제공됩니다. 300밧.입니다.
아침에 이 차가 숙소로 예약한 손님들을 데리러 옵니다. 예약한 손님들을 다 태우면, 라농 출입국 관리소로 가서 여권심사로 출국 수속을 마치게 한 다음, 미얀마로 가는 부두로 태워다 줍니다.

미얀마까지는 이 배를 타고 왔다갔다 합니다.

미얀마에서 나올때는 그 반대의 방법입니다.
라농을 둘러보실 분들은 잘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