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오버와 트랜짓의 차이!
처음여행하시는분들은 햇갈리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 올려봅니다.
인천-타이페이-방콕 노선을 예를 들어 설명드립니다.
*스탑오버는 첫번째 도착하는곳에 내리셔서 입국하시는것을 말하며 짐을 찾으셔서 정식으로 입국수속을 하고 입국하는겁니다.
다시 출국할때 그곳공항(타이페이)에서 공항세를 내고(대만은 항공권에 포함)짐을 부치고 정식으로 출국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만의 입국,출국 스템프가 2개 찍힙니다".
스탑오버는 방콕가는길에 1개국을 더 여행하시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트랜짓 입니다.
이것은 대만 공항에서 인천-타이페이 비행기를 내리셔서 타이페이-방콕행 비행기로 갈아타시는겁니다.
대부분 타이페이공항에서 타이페이-방콕행 티켓을 새로 받으셔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하는 게이트가 인천-타이페이편이 왔던 그게이트가 아니고 변경이 됩니다.
짐은 기내로 핸드케리했던 짐만 들고 내리시면 되고요 화물로 부쳤던 짐은 바코드로 알아서 방콕행 비행기에 실립니다.
이경우는 "여권에 스탬프가 찍히지 않습니다".
직항을 이용하지않고 위의 2경우를 택하시는 경우는 직항이 좌석이 만석이거나 직항편보다 항공료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인천-타이페이-방콕 노선을 예를 들어 설명드립니다.
*스탑오버는 첫번째 도착하는곳에 내리셔서 입국하시는것을 말하며 짐을 찾으셔서 정식으로 입국수속을 하고 입국하는겁니다.
다시 출국할때 그곳공항(타이페이)에서 공항세를 내고(대만은 항공권에 포함)짐을 부치고 정식으로 출국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만의 입국,출국 스템프가 2개 찍힙니다".
스탑오버는 방콕가는길에 1개국을 더 여행하시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트랜짓 입니다.
이것은 대만 공항에서 인천-타이페이 비행기를 내리셔서 타이페이-방콕행 비행기로 갈아타시는겁니다.
대부분 타이페이공항에서 타이페이-방콕행 티켓을 새로 받으셔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하는 게이트가 인천-타이페이편이 왔던 그게이트가 아니고 변경이 됩니다.
짐은 기내로 핸드케리했던 짐만 들고 내리시면 되고요 화물로 부쳤던 짐은 바코드로 알아서 방콕행 비행기에 실립니다.
이경우는 "여권에 스탬프가 찍히지 않습니다".
직항을 이용하지않고 위의 2경우를 택하시는 경우는 직항이 좌석이 만석이거나 직항편보다 항공료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