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항에서 쑤쿰윗가기
3월 30일 새벽 1시경에 돈무항에 내렸습니다..짐도많고 저희는 카오산이 아닌 수쿰윗으로 가서 그냥 택시를 탔습니다..저희는 BTS nana역과 phloen chit역 사이의 제니스호텔을 잡았거든요..
공항밖으로 나가니 간이 박스안에 어떤 여자분이 앉아서 택시알선을 해주더군요...머릿속은 온통 바가지 사기 속임수 뭐 그런말로 가득찼기때문에 경계를 늦출수가 없었어요...
태사랑 본건 있어서 흥정 잘 못해서 그 밤에 더 바가지 쓰느니..그 언니테 커미션 50밧 더 주고 호텔까지 안전하게 가자...그랬습니다..
흥정할 새도 없이 호텔 지도를 보여주니 태국말로 택시아저씨테 설명을 합니다..350밧에 쇼부 끝!! 그냥 탔습니다..300밧정도면 탈라고 했는데 50밧 커미션이니 뭐 그정도면 된듯했으니깐요...밤엔 익스프레스웨이 안타도 된다고 본건 있어서 익스프레스웨이 어쩌고 하길래 노~ 그래떠니 룸미러로 한번 쓱 보더군요...ㅋㅋㅋ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내리고 딱 350밧 줬습니다..거스름돈 띵겨먹을까봐요..ㅋㅋ 50밧 더 달랍니다..자기가 50밧을 그 언니테 줬다고요..그건 아저씨 사정이지..한국말로 못알아듣는척 했더니 몇번 얘기하더니 그냥 가더군요...나중에 호텔에서 돈무항갈때 미터로 갔는데 익스프레스웨이 60밧제외하고 미터요금 160밧 좀 덜 나왔습니다...이제와 보니 그 아저씨 따블로 먹어놓곤 더 달라니...참눼...
공항밖으로 나가니 간이 박스안에 어떤 여자분이 앉아서 택시알선을 해주더군요...머릿속은 온통 바가지 사기 속임수 뭐 그런말로 가득찼기때문에 경계를 늦출수가 없었어요...
태사랑 본건 있어서 흥정 잘 못해서 그 밤에 더 바가지 쓰느니..그 언니테 커미션 50밧 더 주고 호텔까지 안전하게 가자...그랬습니다..
흥정할 새도 없이 호텔 지도를 보여주니 태국말로 택시아저씨테 설명을 합니다..350밧에 쇼부 끝!! 그냥 탔습니다..300밧정도면 탈라고 했는데 50밧 커미션이니 뭐 그정도면 된듯했으니깐요...밤엔 익스프레스웨이 안타도 된다고 본건 있어서 익스프레스웨이 어쩌고 하길래 노~ 그래떠니 룸미러로 한번 쓱 보더군요...ㅋㅋㅋ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내리고 딱 350밧 줬습니다..거스름돈 띵겨먹을까봐요..ㅋㅋ 50밧 더 달랍니다..자기가 50밧을 그 언니테 줬다고요..그건 아저씨 사정이지..한국말로 못알아듣는척 했더니 몇번 얘기하더니 그냥 가더군요...나중에 호텔에서 돈무항갈때 미터로 갔는데 익스프레스웨이 60밧제외하고 미터요금 160밧 좀 덜 나왔습니다...이제와 보니 그 아저씨 따블로 먹어놓곤 더 달라니...참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