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농눅빌리지 외 태국 투어교통들..
파타야에서 쌩태우는 한사람당 20밧 미만이면 어디든 다 갈수 있습니다
저희 는 호텔 농눅 투어가 500밧 이길래 직접 가면 더싸겠구나 해서 썽태우 타고 갔는데
입장료가 400이더군요 코끼리 쇼 등 포함해서요
차라리 호텔에서 투어로 가세요 농눅뿐아니라 왠만한건 호텔 투어나 개인이 가는거나 가격 차이 거의 없어요 괜히 투어 비싸게 느껴서 안했더니 고생하더라구요
농눅 끝나고 나니 갈 차편이 불편해요...입구까지 나와서 차를 잡아야 하는데
농눅이 워낙 크니 코앞이 입구 인지도 모르고 농눅 관리인이 콜 썽태우를 불러 주더라구요
처음엔 400이라길래 150흥정 4명이서 가기로 했지요
근데 막상 타고 내리는데 기사가 450을 달라는거에여
경찰이 눈앞에 있는데도 지네사람들 편들고...돈은 얼마 안하지만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사람들이 영어도 못하고...
마침 태국말 하시는 한국분 도움을 받긴했지만 이 기사는 잘모르는거 같다네여
이차를 불러준 농눅 관리 아저씨가 우리한테 사기를 쳤던거에여
결국 돈을 그냥 주긴했지만 이 아저씨가 무서운 눈으로 우리가 들어 갈때까지
쳐다 보던데여...썽태우 사람들 잘못 건드리면 떼거지로 몰려든다더군요..
다들 택시나 차를 이용시 확실하게 기사와 이야기를 하시길바래요
장거리 이용시에는 차라리 호텔 택시 서비스가 비싸도 믿음 직 스럽고
안전하더라구요..농눅 차 이용하실때 농눅 관리 아저씨들 조심하시길..
파타야뿐 아니라 방콕에서도 교통을 이용하실때 만약 내린곳에서 다시 출발한 곳으로 가실경우
우리나라 같은경우 같은 자리에서 타면 기사가 알아서 턴해서 돌아 가지만
태국은 일방통행이에요 내린 자리에서 출발한곳으로 가려면 내린곳 반대편으로 가셔서 타야 요금이 덜나와요
내렸던 자리에서 탔다 가는 유턴 할수 있는 곳까지 차가 죽어라 달립니다
뒤로 100미터면 가는곳도 일방 통행이라 반대편으로 온종일 갔다가 유턴 할수 있는 장소에서만 돌아가시 때매 100미터가 1000미터로 돌아갈수도 있어요
더워서 반대편으로 가기 힘들때도 있지만 요금을 위해서라면 건너는게 상책
뚝뚝이가 오히려 택시보다 비싸게 부르더군요
4명이서 다녔는데 100미만으로 방콕시내는 다돌수 있어요
오히려 차가 안밀릴때는 택시가 더싸구요 35부터 시작하니깐
그래도 뚝뚝이는 흥정하고 가기때매 오히려 덜 힘들긴하지만 매연떄매
숨쉬기 힘들어요
카오산에서 방콕시내까지는 뚝뚝이 4명으로 150 정도면 될거 같아여
택시로는 하이웨이 값때매 250까지 뜯어 가더군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새벽에 총 350뜯겼습니다 250으로 온건데 짐들어주고
별 명목으로 대놓고 달라더군요...
팁달라고 쫒아 오는 인간들도 있어요
그럴 경우흥정했던 돈을 미리 들고 있다가 다내리고 동행인들 앞만 보고 무작정 걷고 돈내는 분만 기사한테 재빨리 주고 뒤도 보지 말고 걸어가시면되요
저희는 입밖으로 팁 이란 소리를 자제 했어요 그래서 우리끼리 애기 할때
팁을 거시기 라고 했어요..ㅋㅋㅋ 팁 비슷한 말만 나와도 이사람들 귀가 솔깃하고 대단히 친절해지던데여..
한번은 기사한테 왜이렇게 바가지 씌우냐고 물었더니 일본이나 한국 사람들은
아무리 못살아도 자기네보다 부자라고 그렇게 해야 한다더군요
그건 일부만 그렇지 우리도 가난한 사람도 있다고 해도 씨도 안먹혀요 ㅋㅋ
태국 음식 종류별로 먹어 봤지만 저는 괜찮아도 처음 여행 하시는 분들한테는
안맞는거 같네요 암튼교통 이용하실때 신중 하시길.. ㅋㅋ
저희 는 호텔 농눅 투어가 500밧 이길래 직접 가면 더싸겠구나 해서 썽태우 타고 갔는데
입장료가 400이더군요 코끼리 쇼 등 포함해서요
차라리 호텔에서 투어로 가세요 농눅뿐아니라 왠만한건 호텔 투어나 개인이 가는거나 가격 차이 거의 없어요 괜히 투어 비싸게 느껴서 안했더니 고생하더라구요
농눅 끝나고 나니 갈 차편이 불편해요...입구까지 나와서 차를 잡아야 하는데
농눅이 워낙 크니 코앞이 입구 인지도 모르고 농눅 관리인이 콜 썽태우를 불러 주더라구요
처음엔 400이라길래 150흥정 4명이서 가기로 했지요
근데 막상 타고 내리는데 기사가 450을 달라는거에여
경찰이 눈앞에 있는데도 지네사람들 편들고...돈은 얼마 안하지만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사람들이 영어도 못하고...
마침 태국말 하시는 한국분 도움을 받긴했지만 이 기사는 잘모르는거 같다네여
이차를 불러준 농눅 관리 아저씨가 우리한테 사기를 쳤던거에여
결국 돈을 그냥 주긴했지만 이 아저씨가 무서운 눈으로 우리가 들어 갈때까지
쳐다 보던데여...썽태우 사람들 잘못 건드리면 떼거지로 몰려든다더군요..
다들 택시나 차를 이용시 확실하게 기사와 이야기를 하시길바래요
장거리 이용시에는 차라리 호텔 택시 서비스가 비싸도 믿음 직 스럽고
안전하더라구요..농눅 차 이용하실때 농눅 관리 아저씨들 조심하시길..
파타야뿐 아니라 방콕에서도 교통을 이용하실때 만약 내린곳에서 다시 출발한 곳으로 가실경우
우리나라 같은경우 같은 자리에서 타면 기사가 알아서 턴해서 돌아 가지만
태국은 일방통행이에요 내린 자리에서 출발한곳으로 가려면 내린곳 반대편으로 가셔서 타야 요금이 덜나와요
내렸던 자리에서 탔다 가는 유턴 할수 있는 곳까지 차가 죽어라 달립니다
뒤로 100미터면 가는곳도 일방 통행이라 반대편으로 온종일 갔다가 유턴 할수 있는 장소에서만 돌아가시 때매 100미터가 1000미터로 돌아갈수도 있어요
더워서 반대편으로 가기 힘들때도 있지만 요금을 위해서라면 건너는게 상책
뚝뚝이가 오히려 택시보다 비싸게 부르더군요
4명이서 다녔는데 100미만으로 방콕시내는 다돌수 있어요
오히려 차가 안밀릴때는 택시가 더싸구요 35부터 시작하니깐
그래도 뚝뚝이는 흥정하고 가기때매 오히려 덜 힘들긴하지만 매연떄매
숨쉬기 힘들어요
카오산에서 방콕시내까지는 뚝뚝이 4명으로 150 정도면 될거 같아여
택시로는 하이웨이 값때매 250까지 뜯어 가더군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새벽에 총 350뜯겼습니다 250으로 온건데 짐들어주고
별 명목으로 대놓고 달라더군요...
팁달라고 쫒아 오는 인간들도 있어요
그럴 경우흥정했던 돈을 미리 들고 있다가 다내리고 동행인들 앞만 보고 무작정 걷고 돈내는 분만 기사한테 재빨리 주고 뒤도 보지 말고 걸어가시면되요
저희는 입밖으로 팁 이란 소리를 자제 했어요 그래서 우리끼리 애기 할때
팁을 거시기 라고 했어요..ㅋㅋㅋ 팁 비슷한 말만 나와도 이사람들 귀가 솔깃하고 대단히 친절해지던데여..
한번은 기사한테 왜이렇게 바가지 씌우냐고 물었더니 일본이나 한국 사람들은
아무리 못살아도 자기네보다 부자라고 그렇게 해야 한다더군요
그건 일부만 그렇지 우리도 가난한 사람도 있다고 해도 씨도 안먹혀요 ㅋㅋ
태국 음식 종류별로 먹어 봤지만 저는 괜찮아도 처음 여행 하시는 분들한테는
안맞는거 같네요 암튼교통 이용하실때 신중 하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