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시내에서 공항가는 추천방법..
두번을 방콕 여행하면서 느끼는 불편한점은.. 택시입니다.
탈때마다 혹시나 바가지 안쓸까 신경 써야하고..
실제로.. 방콕에서 탓던 택시의 3~40%정도는..
돌아가거나 하는 식으로 바가지를 약간식 당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BTS를 이용하고 짧은 구간을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을 많이 썻구요..
나중에 공항가는 방법도 BTS를 이용해서 모칫까지 이동하고
거기서 택시로 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아래 어떤분의 글이 도움됬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가 밤비행기라 마지막날 BTS 1 Day Pass(100바트)를
끊어서.. 여기저기 BTS로 다니며, 쇼핑, 안마, 식사를 했구요.
모칫으로 간다음에.. 경찰한테 물어보니..
택시가 우루루 서있는 쪽을 가르키더라구요.. (딱보입니다.)
택시가 너무 많으니 갈등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보다가.. 빨강파랑색 택시를 타고,
처음에는 흥정을 하려고 했는데,
그분은 처음에는 갸웃하더니 미터를 끊더라구요..
전.. 혹시 돌아가는거 아냐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는데..
집사람은 택시 룸미러에 애들 사진붙여놓은거봐라
착한사람이다.. 그러더군요.
20분도 안걸려서 도착! 나온 요금은 98바트..
감사한 마음에 100바트짜리랑.. 남은 동전 7바트 주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방콕갈때는 택시 잡기전에..
택시안의 인테리어(?)를 참고해야 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탈때마다 혹시나 바가지 안쓸까 신경 써야하고..
실제로.. 방콕에서 탓던 택시의 3~40%정도는..
돌아가거나 하는 식으로 바가지를 약간식 당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BTS를 이용하고 짧은 구간을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을 많이 썻구요..
나중에 공항가는 방법도 BTS를 이용해서 모칫까지 이동하고
거기서 택시로 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아래 어떤분의 글이 도움됬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가 밤비행기라 마지막날 BTS 1 Day Pass(100바트)를
끊어서.. 여기저기 BTS로 다니며, 쇼핑, 안마, 식사를 했구요.
모칫으로 간다음에.. 경찰한테 물어보니..
택시가 우루루 서있는 쪽을 가르키더라구요.. (딱보입니다.)
택시가 너무 많으니 갈등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보다가.. 빨강파랑색 택시를 타고,
처음에는 흥정을 하려고 했는데,
그분은 처음에는 갸웃하더니 미터를 끊더라구요..
전.. 혹시 돌아가는거 아냐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는데..
집사람은 택시 룸미러에 애들 사진붙여놓은거봐라
착한사람이다.. 그러더군요.
20분도 안걸려서 도착! 나온 요금은 98바트..
감사한 마음에 100바트짜리랑.. 남은 동전 7바트 주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방콕갈때는 택시 잡기전에..
택시안의 인테리어(?)를 참고해야 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