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항공이용후기..
5월6일 출국
11일입국한 4박6일패턴입니다..
119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아무생각없이 갔다왔네요^^
그동안 저가항공사의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았기에...
또한 오리엔트타이를 초창기때 타면서 불편했던 감정들을 가격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게 한 PB항공...
사실 기대도 별로 안했습니다..
기대치가 낮아서인지 제가 타본 저가 항공사보단 월등히 좋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물론 비행기는 썩 좋은 A급은 아니지만..
직원들의 친절도는 A급항공사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처은 취항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이젠 우리나라도 저가항공사들이 많이들 들어와서 영업하면 저가항공사에 대한 이미지도 많이 개선되고 또한 여행자들도 의식이 많이 변할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가격경쟁력만 갖춘다면 저가항공사 정말 경쟁력 있습니다..
기내식도 가격대비 훌륭하고요..
카오팟꿍(새우볶음밥)밖에 선택권이 없지만 타이꺼보단 맛있고요^^
새우가 열댓마리 있고여^^
초코케익,,,과일,,,과일요구르트,,,무난합니다...
수시로 음료돌리고요..물론 A급보단 덜하지만 오리엔트나 타이스카이보단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요..
방콕에서 보딩할때 오리엔트 정말 황당했는데..
여긴 정말 친절했슴당..주관적이겠죠^^
내용쓸려면 길어질거 같아서...
가족적인 분위기를 원한다면 PB를 권합니다..
국제선의 경험이 부족한건지,,좀 순박한 느낌...
싱하맥주 계열사라는데...덕분에 싱하는 기내에서 잘 주네여^^
땅콩은 없슴당.ㅠ.ㅠ;;
단점은
전세기의 특징이 그렇듯이 일단은 비행기를 타고 내릴때마다
버스를 타고 내린다는거..
처음엔 재밌었는데...나중엔 덥고 멀미하고...시간이 좀 걸립니다..
출발은 정시에 안하고 약간씩 딜레이됩니다..하지만 도착은 칼인데요..
두번다...
그외에는 그다지..
오히려 타 항공사에 비해 좌석공간이 좀 넓은 느낌...
다음에도 기회있슴 PB이용합니다..
11일입국한 4박6일패턴입니다..
119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아무생각없이 갔다왔네요^^
그동안 저가항공사의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았기에...
또한 오리엔트타이를 초창기때 타면서 불편했던 감정들을 가격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게 한 PB항공...
사실 기대도 별로 안했습니다..
기대치가 낮아서인지 제가 타본 저가 항공사보단 월등히 좋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물론 비행기는 썩 좋은 A급은 아니지만..
직원들의 친절도는 A급항공사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처은 취항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이젠 우리나라도 저가항공사들이 많이들 들어와서 영업하면 저가항공사에 대한 이미지도 많이 개선되고 또한 여행자들도 의식이 많이 변할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가격경쟁력만 갖춘다면 저가항공사 정말 경쟁력 있습니다..
기내식도 가격대비 훌륭하고요..
카오팟꿍(새우볶음밥)밖에 선택권이 없지만 타이꺼보단 맛있고요^^
새우가 열댓마리 있고여^^
초코케익,,,과일,,,과일요구르트,,,무난합니다...
수시로 음료돌리고요..물론 A급보단 덜하지만 오리엔트나 타이스카이보단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요..
방콕에서 보딩할때 오리엔트 정말 황당했는데..
여긴 정말 친절했슴당..주관적이겠죠^^
내용쓸려면 길어질거 같아서...
가족적인 분위기를 원한다면 PB를 권합니다..
국제선의 경험이 부족한건지,,좀 순박한 느낌...
싱하맥주 계열사라는데...덕분에 싱하는 기내에서 잘 주네여^^
땅콩은 없슴당.ㅠ.ㅠ;;
단점은
전세기의 특징이 그렇듯이 일단은 비행기를 타고 내릴때마다
버스를 타고 내린다는거..
처음엔 재밌었는데...나중엔 덥고 멀미하고...시간이 좀 걸립니다..
출발은 정시에 안하고 약간씩 딜레이됩니다..하지만 도착은 칼인데요..
두번다...
그외에는 그다지..
오히려 타 항공사에 비해 좌석공간이 좀 넓은 느낌...
다음에도 기회있슴 PB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