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한 오토바이 빵꾸 떼우기~~~!!!
지난 주에 방콕, 코사무이를 다녀왔습니다.
되돌아 오는 길에 타이완을 살짝 들렀구요.
(타이완은 물가가 비싸 피씨방에서 1박 ㅡ,.ㅜ)
코사무이에서 오토바이 렌트(하루, 기어-150밧, 오토매틱-200밧)를
했는데, 그만 빵꾸가 나고 말았습니다.
오토바이를 끌고, 태국사람들에게 물어 물어
수리점에 갔죠.
빵꾸 떼우는 비용 30밧
새튜브 가는 비용 150밧
중고튜브 가는 비용 50밧.
저의 튜브는 2곳을 떼웠으나 그래도 빵구가 있어,
중고튜브 50밧 주고 갈았습니다
(2번 떼운 값은 안 받더라구요)
아~~~담부턴 울마눌 다이어트 시킨 다음 오토바이
렌트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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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은 물가가 비싸 피씨방에서 1박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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