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행 버스타시는분 꼭 보세요
사기/바가지 피해 사례에서 파타야행 버스를 타시다가 사기(?)를 당하신분들이 많다구해서 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두 약 일주일전에 파타야를 다녀왔습니다.
터미널에 들어서자 정면에 약 90밧정도하는 표가 있더군요
제가 듣기로는 100바트가 넘는다고했는데 이게 왠떡이냐 좋아서 바로 구입했죠 매표원에게 몇시간 걸리냐니까 친절하게도 3시간 걸린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무레도 이상해서 태국낚시라는 곳의 사장님께 문의해본결과 잘못 구입했다구해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환불해달라고하니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바로 좌측에보면 경찰서(?)있습니다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친절하게 나와서 매표창구에 말해주더군요 대신 환불위약금 으로 약간의 돈을 지불했습니다(액수는 기억이 안남).
파타야행 버스는 총 3군대의 매표소가 있더군요 그중 가장 우측 첫번째 매표소에서 117바트를 주고(2006년 7월가격) 구입하십시요. 버스에 빨강색줄이 있으면 완행이고(약 5시간 소요) 그냥 파랑색(?)버스(약 2-3시간)가 직행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매표원들이 표를 팔기위해 호객행위를 하고 그래서 완행버스를 직행이라고 속이고 판매한다고합니다
모두들 조심조심 아는길도 물어서 다닙시다^^*
저두 약 일주일전에 파타야를 다녀왔습니다.
터미널에 들어서자 정면에 약 90밧정도하는 표가 있더군요
제가 듣기로는 100바트가 넘는다고했는데 이게 왠떡이냐 좋아서 바로 구입했죠 매표원에게 몇시간 걸리냐니까 친절하게도 3시간 걸린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무레도 이상해서 태국낚시라는 곳의 사장님께 문의해본결과 잘못 구입했다구해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환불해달라고하니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바로 좌측에보면 경찰서(?)있습니다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친절하게 나와서 매표창구에 말해주더군요 대신 환불위약금 으로 약간의 돈을 지불했습니다(액수는 기억이 안남).
파타야행 버스는 총 3군대의 매표소가 있더군요 그중 가장 우측 첫번째 매표소에서 117바트를 주고(2006년 7월가격) 구입하십시요. 버스에 빨강색줄이 있으면 완행이고(약 5시간 소요) 그냥 파랑색(?)버스(약 2-3시간)가 직행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매표원들이 표를 팔기위해 호객행위를 하고 그래서 완행버스를 직행이라고 속이고 판매한다고합니다
모두들 조심조심 아는길도 물어서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