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10회 탑승후기
동남아시아 여행때 에어아시아를 애용합니다..
후기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일단 첫번째
05년 6월 방콕-->푸켓 오전 10시 50분 비행기 탔구요
부킹은 1주일 전에 했습니다. 텍스포함 약 1300밧(A fare)
사람이 다 차니깐 10분일찍 출발하더군요..
당연히 예정시간에 도착하고도 남음
두번째
05년 7월 방콕-->치앙마이 오전 10시 비행기
부킹은 20여일 전에 했으며.. 텍스포함 약 900밧(I fare)
딜레이 없이 제시간에 출발, 도착 했습니다.
세번째
05년 7월 치앙마이-->방콕 오전 11시40분
부킹은 한달전에 했구요. 텍스포함 900밧(i fare)
역시 딜레이 없이 제시간에 출, 도착 했습니다..
네번째
05년 12월 하노이-->방콕 오후 12시 50분
부킹은 열흘전에 했으며.. V fare 세금포함 51불(하노이 공항세 별도 14불)
약간 딜레이 됐던걸로 기억됩니다.. 30분정도?..
다섯번째
06년 3월 방콕-->쿠알라룸푸르 오전 7시 10분
작년 12월 있었던 프로모션때 부킹해서 세금만 내고 탔습니다..
J fare 세금만 570밧 (방콕 공항세 별도 500밧)
역시 제시간에 출, 도착 했습니다만..
비행기 시간이 너무 일러서. 새벽에 잠은 편하게 못잤네요..(일찍 일어나서 공항 가야되니깐..)
여섯번째
06년 3월 쿠알라룸푸르-->메단 오후 7시 45분
역시 세금만 내고 타는 티켓.. J fare 90링깃
이날 저녁에 번개를 동반한 호우때문에.. 한시간 반가량 딜레이 됐습니다.
뭐..에어아시아 잘못이 아닌 날씨탓 이지요 ^^;
원래 이 두개의 세금만 내고 타는 프로모션 티켓 말고도..
두개 더 있었는데.. 여행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그냥 버렸습니다.
(두개합쳐 약 30불어치..)
일곱번째
06년 4월 파당 --> 자카르타 오후 1시 45분
약 일주일전에 부킹했으며.. A fare 세금포함 280000루피아(대략 30불 됩니다)
이날만큼은 마구마구 딜레이 되어.. 출발한 시간은 저녁 8시경.. ㅡ_ㅡ;;;;
기다리는 동안의 식사는 제공해 주더라구요..
여덟번째
06년 4월 발리-->자카르타 밤 11시 50분 비행기
열흘전에 부킹했으며 .. I fare 세금포함 250000루피아(대략28불)
딜레이 없이 제시간에 출, 도착 했습니다.
아홉번째
06년 4월 자카르타-->바탐 아침 7시 40분 비행기
열흘전에 부킹했구, I fare 세금포함 200000루피아(대략 22불)
전날 자카르타에 새벽1시 넘어 도착하여..몇시간 밤을 지새고 바로
바탐행 뱅기 탄거였어요..
발리에서 싱가폴 까지 가는(바탐-싱가폴 배삯까지 총 60불정도)
젤 싼 방법이 아닐까.. 아니면 말고.. 허허
어쨌든 딜레이 없었습니다..
열번째
06년 5월 쿠알라룸푸르 --> 치앙마이 오전 8시 50분
20여일전 부킹했고.. A fare 세금포함 224링깃 (6만원 좀 넘죠..)
여태 탔던 에어아시아중 젤 장거리였죠.. 2시간 4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딜레이 없었구요..... 에어아시아가 6만원이면 왠지 안싸게 느껴지기도 한데
먼 거리를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인거 같아요..
그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발리까지는 에어아시아 노선이 없어서
다른 저가 항공사(wing air) 를 이용했는데..생각보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놀랐습니다..
미리 부킹한것도 아니고..당일날 공항에 가서 표를 구매했는데
세금까지 208000루피아(22불)밖에 안하더라구요
인도네시아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공항에 가서 그냥 사도 정말 쌉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구요 ^^;
결론은...J fare I fare A fare V fare 까지는 다른항공사에 비해
월등히 싸니깐.. 미리미리(최소 일주일전?) 예약해서 싸게 다니면
좋을것 같습니다^^ㅋㅋ 열번중 한번 빼고는 특별히 딜레이 된적도 없었구요
이정도면 괜찮은 항공사죠~~~~ 그럼~~~~~
후기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일단 첫번째
05년 6월 방콕-->푸켓 오전 10시 50분 비행기 탔구요
부킹은 1주일 전에 했습니다. 텍스포함 약 1300밧(A fare)
사람이 다 차니깐 10분일찍 출발하더군요..
당연히 예정시간에 도착하고도 남음
두번째
05년 7월 방콕-->치앙마이 오전 10시 비행기
부킹은 20여일 전에 했으며.. 텍스포함 약 900밧(I fare)
딜레이 없이 제시간에 출발, 도착 했습니다.
세번째
05년 7월 치앙마이-->방콕 오전 11시40분
부킹은 한달전에 했구요. 텍스포함 900밧(i fare)
역시 딜레이 없이 제시간에 출, 도착 했습니다..
네번째
05년 12월 하노이-->방콕 오후 12시 50분
부킹은 열흘전에 했으며.. V fare 세금포함 51불(하노이 공항세 별도 14불)
약간 딜레이 됐던걸로 기억됩니다.. 30분정도?..
다섯번째
06년 3월 방콕-->쿠알라룸푸르 오전 7시 10분
작년 12월 있었던 프로모션때 부킹해서 세금만 내고 탔습니다..
J fare 세금만 570밧 (방콕 공항세 별도 500밧)
역시 제시간에 출, 도착 했습니다만..
비행기 시간이 너무 일러서. 새벽에 잠은 편하게 못잤네요..(일찍 일어나서 공항 가야되니깐..)
여섯번째
06년 3월 쿠알라룸푸르-->메단 오후 7시 45분
역시 세금만 내고 타는 티켓.. J fare 90링깃
이날 저녁에 번개를 동반한 호우때문에.. 한시간 반가량 딜레이 됐습니다.
뭐..에어아시아 잘못이 아닌 날씨탓 이지요 ^^;
원래 이 두개의 세금만 내고 타는 프로모션 티켓 말고도..
두개 더 있었는데.. 여행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그냥 버렸습니다.
(두개합쳐 약 30불어치..)
일곱번째
06년 4월 파당 --> 자카르타 오후 1시 45분
약 일주일전에 부킹했으며.. A fare 세금포함 280000루피아(대략 30불 됩니다)
이날만큼은 마구마구 딜레이 되어.. 출발한 시간은 저녁 8시경.. ㅡ_ㅡ;;;;
기다리는 동안의 식사는 제공해 주더라구요..
여덟번째
06년 4월 발리-->자카르타 밤 11시 50분 비행기
열흘전에 부킹했으며 .. I fare 세금포함 250000루피아(대략28불)
딜레이 없이 제시간에 출, 도착 했습니다.
아홉번째
06년 4월 자카르타-->바탐 아침 7시 40분 비행기
열흘전에 부킹했구, I fare 세금포함 200000루피아(대략 22불)
전날 자카르타에 새벽1시 넘어 도착하여..몇시간 밤을 지새고 바로
바탐행 뱅기 탄거였어요..
발리에서 싱가폴 까지 가는(바탐-싱가폴 배삯까지 총 60불정도)
젤 싼 방법이 아닐까.. 아니면 말고.. 허허
어쨌든 딜레이 없었습니다..
열번째
06년 5월 쿠알라룸푸르 --> 치앙마이 오전 8시 50분
20여일전 부킹했고.. A fare 세금포함 224링깃 (6만원 좀 넘죠..)
여태 탔던 에어아시아중 젤 장거리였죠.. 2시간 4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딜레이 없었구요..... 에어아시아가 6만원이면 왠지 안싸게 느껴지기도 한데
먼 거리를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인거 같아요..
그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발리까지는 에어아시아 노선이 없어서
다른 저가 항공사(wing air) 를 이용했는데..생각보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놀랐습니다..
미리 부킹한것도 아니고..당일날 공항에 가서 표를 구매했는데
세금까지 208000루피아(22불)밖에 안하더라구요
인도네시아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공항에 가서 그냥 사도 정말 쌉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구요 ^^;
결론은...J fare I fare A fare V fare 까지는 다른항공사에 비해
월등히 싸니깐.. 미리미리(최소 일주일전?) 예약해서 싸게 다니면
좋을것 같습니다^^ㅋㅋ 열번중 한번 빼고는 특별히 딜레이 된적도 없었구요
이정도면 괜찮은 항공사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