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폰 휴게소
여기는 남부 지방으로 가는 버스들이 모두 모이는 곳입니다. 방콕에서 남부지방 목적지, 혹은 그 반대로 출발한 차들이 계속 야간 이동을 하다가, 꼭 잠들만 하면 깨우는 곳이 있는데, 여기가 바로 거깁니다.
지난번에 푸켓으로 내려갈때도, 한참 달리다가, 한 밤중에 여기서 깨워가지고 밥을 먹이던데...
푸켓, 쑤랏타니등 남부지방으로 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춤폰이라는 지역이랍니다.
화장실과 세면장입니다. 다른 데는 조금씩 돈을 받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공용버스들 요금에 포함된 식사가 전부 여기서 나오는 거랍니다.
지난번 푸켓 내려올때도 여기서 밥을 먹었습니다.
버스에서 승객들이 내리면, 사진에 보이는 빨간 옷 입은 안내양 아가씨가 태국말로 "어디 발 어디행 어느 차에서 내린 손님들 지금 이쪽으로 들어오세요"
하고 손님들을 인도합니다.
식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지난번에 푸켓으로 내려갈때도, 한참 달리다가, 한 밤중에 여기서 깨워가지고 밥을 먹이던데...
푸켓, 쑤랏타니등 남부지방으로 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춤폰이라는 지역이랍니다.
화장실과 세면장입니다. 다른 데는 조금씩 돈을 받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공용버스들 요금에 포함된 식사가 전부 여기서 나오는 거랍니다.
지난번 푸켓 내려올때도 여기서 밥을 먹었습니다.
버스에서 승객들이 내리면, 사진에 보이는 빨간 옷 입은 안내양 아가씨가 태국말로 "어디 발 어디행 어느 차에서 내린 손님들 지금 이쪽으로 들어오세요"
하고 손님들을 인도합니다.
식당 내부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