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이용시 여러가지 참고할점
파리 -방콕 그후 다시 방콕 인천 직항과 인천 대만경유 방콕 방콕 파리를 이용한경험으로 얻은점 몇가지를 씁니다,
이상하게 타이항공은 승무원이 적은것인지 기내 서비스가 타항공에 비해 느리고 적습니다, 출발전엔 어리이음식 청햇는데 전혀 준비가 안돼잇엇읍니다, 애둘것 먼저주긴햇는데 도데체 물을 안주는겁니다
물
물
인천서 재출시 거반 1시간이나 늦게 출발햇는데 기내에 청소가 거의 안돼어잇더군요..그후 대만에서 경유시도 매한가지엿구요
덕분에 방콕에서 애둘하고 짐들고 파리행 놓칠까봐 열신히 달려야 햇읍니다, 라스트 콜받고 들어갓읍니 다
또 밥만주고 물을 안주는 센스 ㅜㅜㅜㅜ 나중엔 물한통 달래서 아예 갖고 잇엇읍니다
그리고 결정타 유모차입니다..파리-방콕행에선 기내까지 밀고 갖는데 뱅기앞에서 주기로 해놓고 또 안주내여.. 기다려서 받기는 받앗죠.
방콕 서울행은 아예 끝까지 밀고 가서 문제 없엇구요
근대 서울방콕행은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맡기고 탓는데 대만에선 안꺼내줘서 잠든애 안고 잇어야 햇고요,, 큰애도 짐들고 다닐만큼크지 않아 짐을 안들고 내려서 공항서 물도 못먹는 ( 대만돈을 어디서 바꾸나여 ㅜㅜ) 괴로움을 애들이 겪엇읍니다,.애들델고 경유하시는분들 애들용품이랑 뭉챙겨서 내리셔요
결정타는 파리서..죽어도 유모차가 안나와서 2시간 기다리다 포기하고 나오는데.. 아 몰상식하고 무례한 타이항공 짐담당?? 인지 몬지가 도둑이 지발저린다고 난리치더군요,
이상황에 대해서 태국본사로 영어맬로 항의 할 참입니다..
유모차 찾으러가면서 트렁크 두고 가면 폭파시키겟다는 승객에게 협박까지 하는 타이항공 직원 정말 정상인지 의문이 가더군요.
아무튼 다음엔 대한항공으로 한국가서 거기서 타이항공말고 다른비행기로 방콕가는 방법을 택할것입니다,,.
그직원정말 타이항공 다신 안타고 싶게 만들엇내여..
암튼 타이항공의 서비스는 (4번대 다)대체로 한국비행기나 에어프랑스나 미국비행기 혹은 바리그등등에 많이 떨어지고 기체도 많이 낡앗으니 큰기대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참 인천 방콕간에 한국 여승무원분은 나름 친절햇읍니다
이상하게 타이항공은 승무원이 적은것인지 기내 서비스가 타항공에 비해 느리고 적습니다, 출발전엔 어리이음식 청햇는데 전혀 준비가 안돼잇엇읍니다, 애둘것 먼저주긴햇는데 도데체 물을 안주는겁니다
물
물
인천서 재출시 거반 1시간이나 늦게 출발햇는데 기내에 청소가 거의 안돼어잇더군요..그후 대만에서 경유시도 매한가지엿구요
덕분에 방콕에서 애둘하고 짐들고 파리행 놓칠까봐 열신히 달려야 햇읍니다, 라스트 콜받고 들어갓읍니 다
또 밥만주고 물을 안주는 센스 ㅜㅜㅜㅜ 나중엔 물한통 달래서 아예 갖고 잇엇읍니다
그리고 결정타 유모차입니다..파리-방콕행에선 기내까지 밀고 갖는데 뱅기앞에서 주기로 해놓고 또 안주내여.. 기다려서 받기는 받앗죠.
방콕 서울행은 아예 끝까지 밀고 가서 문제 없엇구요
근대 서울방콕행은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맡기고 탓는데 대만에선 안꺼내줘서 잠든애 안고 잇어야 햇고요,, 큰애도 짐들고 다닐만큼크지 않아 짐을 안들고 내려서 공항서 물도 못먹는 ( 대만돈을 어디서 바꾸나여 ㅜㅜ) 괴로움을 애들이 겪엇읍니다,.애들델고 경유하시는분들 애들용품이랑 뭉챙겨서 내리셔요
결정타는 파리서..죽어도 유모차가 안나와서 2시간 기다리다 포기하고 나오는데.. 아 몰상식하고 무례한 타이항공 짐담당?? 인지 몬지가 도둑이 지발저린다고 난리치더군요,
이상황에 대해서 태국본사로 영어맬로 항의 할 참입니다..
유모차 찾으러가면서 트렁크 두고 가면 폭파시키겟다는 승객에게 협박까지 하는 타이항공 직원 정말 정상인지 의문이 가더군요.
아무튼 다음엔 대한항공으로 한국가서 거기서 타이항공말고 다른비행기로 방콕가는 방법을 택할것입니다,,.
그직원정말 타이항공 다신 안타고 싶게 만들엇내여..
암튼 타이항공의 서비스는 (4번대 다)대체로 한국비행기나 에어프랑스나 미국비행기 혹은 바리그등등에 많이 떨어지고 기체도 많이 낡앗으니 큰기대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참 인천 방콕간에 한국 여승무원분은 나름 친절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