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툭툭가격의 지속적 담합인상 분위기에대해
푸켓의 툭툭이..날이갈수록 인상되며..또 담합의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최근에 어떤분은 까타타니에서 까따비치까지 5분 남짓의 거리를 200밧을 부르며 다른 툭툭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걸어갈수 있는 거리는 날씨가 다소 덥더라도 이국의 풍광과 거리를 즐기면서
걸어보는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18개월 아기를 데리고 10월에 푸켓 예약을 해놨습니다만..
30분 정도의 거리는 유모차 밀고 걸어보겠습니다..꼭 걷겠습니다.
아무리 여행자라도 너무 부당한 요금을 받아들이면 그요금이 너무나 당연한듯
뒤의 여행자도 그렇게 내고 이용할수 밖에 없을겁니다.
한국에 돌아오면....거리를 거닐며 보고 느꼈던 것들이 그리워 질겁니다..
매연냄새나는 툭툭이 내부 보다는요...사실 짐칸에 타는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젊은 여행자들은 스쿠터 렌트 200~300밧정도에 빌려서 하루종일 타면
툭툭 비용은 몇갑절 상쇄하고도 남을겁니다..
단 운전은 조심하시구요
물론 걷는게 더 건강에도 좋고.....좋은 곳에서 좋은 운동 하시고 비용도 줄이고
1타 3피 아니겠습니까?..
태사랑 횐 여러분.....짧은 거리는 걸읍시다.....^^
최근에 어떤분은 까타타니에서 까따비치까지 5분 남짓의 거리를 200밧을 부르며 다른 툭툭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걸어갈수 있는 거리는 날씨가 다소 덥더라도 이국의 풍광과 거리를 즐기면서
걸어보는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18개월 아기를 데리고 10월에 푸켓 예약을 해놨습니다만..
30분 정도의 거리는 유모차 밀고 걸어보겠습니다..꼭 걷겠습니다.
아무리 여행자라도 너무 부당한 요금을 받아들이면 그요금이 너무나 당연한듯
뒤의 여행자도 그렇게 내고 이용할수 밖에 없을겁니다.
한국에 돌아오면....거리를 거닐며 보고 느꼈던 것들이 그리워 질겁니다..
매연냄새나는 툭툭이 내부 보다는요...사실 짐칸에 타는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젊은 여행자들은 스쿠터 렌트 200~300밧정도에 빌려서 하루종일 타면
툭툭 비용은 몇갑절 상쇄하고도 남을겁니다..
단 운전은 조심하시구요
물론 걷는게 더 건강에도 좋고.....좋은 곳에서 좋은 운동 하시고 비용도 줄이고
1타 3피 아니겠습니까?..
태사랑 횐 여러분.....짧은 거리는 걸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