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택시 잘 타기
저는 10월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만 7일간 방콕,파타야를 쏘다니다가 왔습니다. 바로 아래분 택시기사에게 쫏겨 났다고 하던데 저는 약 20회정도 택시를 탔는데 아주 지름길로 정상적으로 탔습니다. 수쿰윗에서 시작을 했었는데 길가에서 택시를 타고 어딜 가던지 항상 태국말로 어디를 가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를들면 까오산의 경우 "빠이 왓 차나 쏭크람"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 두말 안하고 까오산 입구 파출소 앞에 딱 내려 줍디다.
호텔 돌아 올때도 "빠이 롱램 XXX,수쿰윗 소이 씹하"이렇게 하니 두말 않고 태워줍디다. 그런데 먼길을 갈때는 지도를 척 펴들고 옆에 앉은친구와 지도를 가르키며 이야기도 하고...태국 택시기사 10명중 9명은 영어를 전혀 모른다고 봐야 겠죠.
그러니 두말 안하고 까오산 입구 파출소 앞에 딱 내려 줍디다.
호텔 돌아 올때도 "빠이 롱램 XXX,수쿰윗 소이 씹하"이렇게 하니 두말 않고 태워줍디다. 그런데 먼길을 갈때는 지도를 척 펴들고 옆에 앉은친구와 지도를 가르키며 이야기도 하고...태국 택시기사 10명중 9명은 영어를 전혀 모른다고 봐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