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파타야 선착장에서 꼬란섬 선착장까지구요...
아래 사진은 따웬비치에서 파타야 왕복 노선이더군여...
꼬란선착장에서 따웬까진 쏭태우로 두당 20밧 더들어가든데...
직접 따웬비치<-->파타야 노선을 이용하면 걍 20밧만 들더군요^^
뭐...다 아시는걸테지만 .... 함 올려봅니다....

파타야 선착장은 워킹스트리트를 쭈욱 따라올라가면 끝에 나옵니다...











저~~쪽 보이는 오른쪽 끝이 따웬 선착장입니다....

신나게놀다가 파타야 선착장으로 돌아와 보니 제가 빌린 오토바이를 주차위반이라고 쇠사슬을 채워놨더군요...ㅋㅋ
시청에가서 300밧 벌금내고... 찾아왔습니다...
주차는 조기 보이는것처럼 빨강하양 선에대면 걍 딱지뗍니다...조심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