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렉에서 파타야가기
반드시 시하눅빌에서 파타야까지 당일 이동한다고 벼르다 갔습니다.
근데.. 너무 어이없게도 국경 통과하고 일행들과 화장실 갔다오고 비도 피하고
어영부영하는 사이 남편이 미니버스에 가서 잘 모르고 파타야 가냐고 물었나
봐요.
바로 파타야 간다고 대답나오고 핫렉에서 파타야까지 미니버스 한대
3500밧에 빌려서 여럿이 갔습니다.
핫렉에서 뜨랏까지 가는 비용과 다시 뜨랏에서 방콕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6명만 넘으면 그리 과한 비용은 아닌듯 합니다.
비도오고.. 그동안 핫렉에서 뜨랏 교통비와 뜨랏에서 방콕비용, 그리고
아란에서 새로생긴 1등석 파타야행 버스 요금과 대충 비교해보니 바가지 씌우는것은 아닌것 같아 흥정하지 않고 바로 올랐습니다.
마침 친절한 기사님을 만나서 뜨랏에서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깨끗하고 저렴하면서 맛있는 식당도 소개받고 파타야 도착하니 10시 30분
이 채 안되었더군요
시하눅빌에선 12시 보트를 탔습니다.
근데.. 너무 어이없게도 국경 통과하고 일행들과 화장실 갔다오고 비도 피하고
어영부영하는 사이 남편이 미니버스에 가서 잘 모르고 파타야 가냐고 물었나
봐요.
바로 파타야 간다고 대답나오고 핫렉에서 파타야까지 미니버스 한대
3500밧에 빌려서 여럿이 갔습니다.
핫렉에서 뜨랏까지 가는 비용과 다시 뜨랏에서 방콕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6명만 넘으면 그리 과한 비용은 아닌듯 합니다.
비도오고.. 그동안 핫렉에서 뜨랏 교통비와 뜨랏에서 방콕비용, 그리고
아란에서 새로생긴 1등석 파타야행 버스 요금과 대충 비교해보니 바가지 씌우는것은 아닌것 같아 흥정하지 않고 바로 올랐습니다.
마침 친절한 기사님을 만나서 뜨랏에서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깨끗하고 저렴하면서 맛있는 식당도 소개받고 파타야 도착하니 10시 30분
이 채 안되었더군요
시하눅빌에선 12시 보트를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