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사무이간 롬프라야티켓 따오 여행사이용하세요~~
한국서 인터넷 프로모션 예약하구 가려구 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계속 예약이 안되서
카오산 가서 알아봤더니
여행사 가격은 훨씬 비싸구
롬프라야에 알아봤더니 그 티켓은 따오서만 판매하는거 같더라구요...
인터넷가격이 300밧인가 350이었거든요...
해서 따오로 가 롬프라야 선착장가서 알아봤더니
인터넷가격 그대로 판매해서 그 자리서 넙쭉 사버렸습니다...
아~~~ 싸게 샀다하며 기분좋게 나와 스노클링투어 예약하구 핀하구 마스크
빌리며 이런저런 얘기하다 다음에 어디로 가냐해서
사무이간다했더니 자기한테 티켓사라 하면서 얘기한 가격이
롬프라야 사무실서 산 가격보다 50밧이나 싼가격이었습니다....
제가 이미 샀다구 하면서 취소 하구 오면 그 가격에 주냐했더니
저더러 취소할수 있어???하구 묻더라구요...
티켓산지 10분정도밖에 안지난지라
저는 취소할수 있을꺼라 생각하구 달려갔는데...
결과적으로는 취소 못했습니다...
그사람... 취소가 불가능하다며...
취소하려면 캔슬챠지 30%내야 한다구....
그때 알았습니다...
저한테 취소할수 있어???라구 물었던이유를....ㅋㅋ......ㅠ.ㅠ
암튼 따오서 사무이나...
다른곳으로 이동하시는분들
롬프라야 싸이트 들어가 가격 확인한후 따오 들어가셔서...
티켓 사무실서 사시기 전에 다른곳들 들어가 물어보시구
그 담에 사세요...
이렇게만 해도 똑같은 조건으로 가는데...
100밧 더 버실수 있습니당....
참고로 제가 갔던곳은 선착장서 나와 오른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책가게가 나오는데
두번째 책가게 입니다...
책파는곳인데... 투어도 예약하구...스노클장비 대여도 하는 곳입니다...
한가지 더 정보를 드리자면 저는 따오서 낭유안 다녀 왓는데요...
낭유안에서는 핀(오리발)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거 같더라구요...
따오서 장비 빌려 가실때
마스크만 빌려가시면 될껍니다....
저는 것두 모르구 핀까지 빌려가서 쓰지도 못하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