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공항까지..
톨비 두번해서 65밧 나왔구요.
순수 택시비는 300밧정도 나왔어요.
사실 기분이 나빴습니다.
미터로 가긴 했는데. 미터기의 밧트가...
1,2,3,4...가 아닌...2,4,6,8,10...으로 나갑니다.
그것도 어느 지점에서 아저씨가 안키던 라디오를 만지작 거리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럽니다.
태사랑에서 중간에 미터기 끈다는 사례를 봐서, 미터기 자세히 보고 왔거든요.머라고 따질수도 없고. 참 기분나쁘더라구요.
가끔 장거리 갈때 수시로 미터기 확인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