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버스터미널에서 절대 택시타지마세요~!!
태사랑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 여행잘 하고 돌아갑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정보를 나누고 싶어서요..물론 아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암튼..
마지막 여행지는 푸켓이였는데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택시 기사 아저씨들의 호객행위에 온갖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가격을 물어봤더니 빠통비치까지 400바트~!!(저희는 빠통비치가 목적지)
저는 생각했습니다..현지사는 사람들이 400바트나 주고 택시를 탈 일이 없기때문에 버스가 있을거라고..물론 로컬까지 가야한다는 사람도 있었지만..로컬버스터미널은 걸어서 10-15분 소요된다고 하네요..여행하는 우리는 짐이 많기때문에 걸어서 찾아가는 것 또한 일이기때문에..불친절했던 인포메이션아저씨를 붙잡고 물었습니다..오전8시에 있다고..타운버스터미널에서 가는 버스가.. 하지만 수시로 있었습니다. 버스내리는 맞은편에 보시면..벽에 비치이름들이 써있을겁니다. 하얀색으로..그곳에 버스가 잠깐씩 멈추는데요..그리 길게 정착해있지않을 겁니다..(한번 놓쳤음)
가시는 목적지랑 잘확인하셔셔 타시면..25바트에 저렴하게 갈 수 있어요.
물론 비치마다 가격이 틀린지는 잘모릅니다..전 25바트에 빠통비치갔거든요
타시기전에..운전하시는 분께..지도보여주면서 원하시는 목적지..(호텔)에 내려달라고 하면 원하시는 곳에 내리실 수 있습니다.
사실..재밌었던 여행이였지만..무턱대고 불러대는 가격에 사실 짜증이 났습니다...물론 400바트라는 규정가가있을지 모르지만..이왕이면 더 저렴하게 여행하는게 우리의 목적아니겠습니까..버스라고 하기엔.. 좀 작은 썽태우라고 해야하나....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8-06-04 10:39)
그래서 제가 아는 정보를 나누고 싶어서요..물론 아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암튼..
마지막 여행지는 푸켓이였는데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택시 기사 아저씨들의 호객행위에 온갖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가격을 물어봤더니 빠통비치까지 400바트~!!(저희는 빠통비치가 목적지)
저는 생각했습니다..현지사는 사람들이 400바트나 주고 택시를 탈 일이 없기때문에 버스가 있을거라고..물론 로컬까지 가야한다는 사람도 있었지만..로컬버스터미널은 걸어서 10-15분 소요된다고 하네요..여행하는 우리는 짐이 많기때문에 걸어서 찾아가는 것 또한 일이기때문에..불친절했던 인포메이션아저씨를 붙잡고 물었습니다..오전8시에 있다고..타운버스터미널에서 가는 버스가.. 하지만 수시로 있었습니다. 버스내리는 맞은편에 보시면..벽에 비치이름들이 써있을겁니다. 하얀색으로..그곳에 버스가 잠깐씩 멈추는데요..그리 길게 정착해있지않을 겁니다..(한번 놓쳤음)
가시는 목적지랑 잘확인하셔셔 타시면..25바트에 저렴하게 갈 수 있어요.
물론 비치마다 가격이 틀린지는 잘모릅니다..전 25바트에 빠통비치갔거든요
타시기전에..운전하시는 분께..지도보여주면서 원하시는 목적지..(호텔)에 내려달라고 하면 원하시는 곳에 내리실 수 있습니다.
사실..재밌었던 여행이였지만..무턱대고 불러대는 가격에 사실 짜증이 났습니다...물론 400바트라는 규정가가있을지 모르지만..이왕이면 더 저렴하게 여행하는게 우리의 목적아니겠습니까..버스라고 하기엔.. 좀 작은 썽태우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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