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아시아 경험담 (8.2-3일)
에어 아시아 타고 치앙마이에서 저녁 8시출발해서 수완나품 9시쯤 지나
도착해서 저녁12시 타이항공타고 귀국할 예정인데
치앙마이 공항에 가보니 결재된 비행기가 cancel(비행기가 아예 없어짐)
되어서 겨우 사정사정해서(nok,go to, 방콕에어가 모두 full이라) 직원이랑
같이 타이항공가서 사정해서 돌라는대로 돈 주고 타이항공타고 수완나를 걸
쳐 인천에 오늘 도착했음.
이메일이나 연락한번 없었음..
참고하기 바람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 갈때도 30분 연착하고 캐리어 깨짐...ㅠ.ㅠ.
무척당황했는데 다행히 타이항공 9시 비행기가 자리가 있어서
치앙마이에서 국내선이 아닌 국제선(인터내셔널)으로 이동해서 치아마이---방콕--인천 을 동시에 발권 받고 짐을 치앙마이에서 바로 인천으로 돌리고 c.o.q인가 붙이고 출입심사를 치앙마이에서 바로하니 수완나품에서는 할일도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