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에서 라농 비자 런(클리어)시 1500밧.
jjamlong
1
1857
2008.11.10 14:40
이곳에 살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3개월마다 비자클리어를 해야만 한다.
보통 라농으로 비자 클리어를 가는데 많게는 2300밧을 주고 가기도 하고,
적게는 1500밧을 주고 가기도 한다.
아래에서 소개 하는 곳은 1500밧인데,
업주가 태국인이라 태국말에 아직 서툰 사람은 다소 부담스러울수도 있겠으나,
예약시 그리 복잡한 말이 필요 한것도 아니고,
주변에 태국말에 능숙한 사람에게 부탁해도 되는일이라 그건 문제가 안될듯 하다.
가고자 하는 날짜와 어디로 픽업 해야 하는지만 알려 주면 되기 때문이다.
비싼곳의 비자런과 다른점은
안다만 리조트의 스파게티나 볶음밥이 아니라 라농 근처의 태국식 뷔페를 먹는게 다르다.
뷔페라 하여 대단한 뷔페가 아니라
반찬 여섯가지 정도에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즐겨먹는 음식들이라 그리 부담은 없을듯..
사무실은 찰롱근처에 있고,
전화번호는 081-956-1763, 087-918-9926 fax 076-283-506 이다.
우아하게(?) 호텔식도 좋겠지만,
사실 안다만으로 비자 클리어를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별로 우아하지도 않고 사실 별로 맛도 없다.
차라리 팟카파우 무쌉에 깽쯧이 더 나은건 태국음식에 길들여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카지노가 있다는 매력에 30분이나마 그걸 즐기고 오겠다면 안다만으로 가는게 낫고..
하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5~800밧 차이라면 이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차량은 도요타의 코뮤터 12인승으로 신형차라 넓고 편하다
보통 라농으로 비자 클리어를 가는데 많게는 2300밧을 주고 가기도 하고,
적게는 1500밧을 주고 가기도 한다.
아래에서 소개 하는 곳은 1500밧인데,
업주가 태국인이라 태국말에 아직 서툰 사람은 다소 부담스러울수도 있겠으나,
예약시 그리 복잡한 말이 필요 한것도 아니고,
주변에 태국말에 능숙한 사람에게 부탁해도 되는일이라 그건 문제가 안될듯 하다.
가고자 하는 날짜와 어디로 픽업 해야 하는지만 알려 주면 되기 때문이다.
비싼곳의 비자런과 다른점은
안다만 리조트의 스파게티나 볶음밥이 아니라 라농 근처의 태국식 뷔페를 먹는게 다르다.
뷔페라 하여 대단한 뷔페가 아니라
반찬 여섯가지 정도에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즐겨먹는 음식들이라 그리 부담은 없을듯..
사무실은 찰롱근처에 있고,
전화번호는 081-956-1763, 087-918-9926 fax 076-283-506 이다.
우아하게(?) 호텔식도 좋겠지만,
사실 안다만으로 비자 클리어를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별로 우아하지도 않고 사실 별로 맛도 없다.
차라리 팟카파우 무쌉에 깽쯧이 더 나은건 태국음식에 길들여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카지노가 있다는 매력에 30분이나마 그걸 즐기고 오겠다면 안다만으로 가는게 낫고..
하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5~800밧 차이라면 이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차량은 도요타의 코뮤터 12인승으로 신형차라 넓고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