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암퍼와를 2박 3일간 다녀 왔습니다

태사랑 자료를 참조하여 갔었는데  운하마을에서 현지인들의 모습을 여유롭게 보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는 직접 찾아가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암퍼와...!

현지인들의 순수함이 넘치는 곳,  부담 없는 경비와 함께  여유롭고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고자 하기엔 제격인 곳이 바로 암퍼와였습니다.

<방콕에서 암퍼와 이동>

숙소인 루프뷰(카오산 인근 지역)->남부터미널(콘쏭 싸이따이 마이)까지 그냥 편하게 택시를 이용해서 =====> 택시비 103밧, 시간은 20분정도 소요되었읍니다

남부터미널  도착후 2층인가에 있는 매표소중 창구번호 85번 매표소에서 암퍼와행 버스 티켓을 구입하고,

노선은 "BKK - Amphawa - Damnoen Saduak"

매표소 직원에게 물어보니
운행시간 및 간격: 04;00(첫차)~19;00 (막차) , 1시간마다 한대씩 출발한다고 합니다.
요금 70밧 / 소요시간 1시간 20분

암퍼와행 버스를 타는 플랫포옴




그리고 암퍼와로 가는 버스.

버스 티켓과 플랫폼, 그리고 버스에 공통적인 숫자인 996이 적혀 있습니다

플랫폼을 찾을 때,그리고 플랫폼에 도착해서도 내가 타고 갈 버스가 어느 버스인지 좀 헸갈릴때 참조하면 되실듯합니다~

버스가 생긴 것은 별로이지만 그래도 에어컨 살살 나와 덥지 않습니다....

암퍼와 시내의 방콕뱅크 맞은편에 하차

이곳에 하차하여 숙소인 타니차 리조트로 10분정도 걸어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