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winhymn
11
5195
2009.01.28 02:52
정말 많이 좋아졌더군요. 담요도 좀 늦게 요구하면 없다는 답변만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더 넓고 커진 담요가 좌석마다 아예 하나씩 있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 깨~~ 끗!! 환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그전엔 좀 칙칙한 느낌이 더 많았습니다. 영어 못하셔도 전혀 걱정없이 타셔도 되구요.
한국에서 태국으로 갈 때 11일 밤9시15분 TG657 이용했는데 승무원카드 달라고 해서 최고로 작성해서 보내주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빼고 타 항공사들이 다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면세점을 지나 게이트로 갈려면 지하철?을 이용하여 움지여야 합니다. 작년3월만 해도 그냥 바로 게이트 였는데 신기 신기 ㅎㅎ
수완나품공항에서
비행기에 타는 게이트 열리면서 여권이나 보딩체크하지않고 대기실들어올때 체크하더군요. 인천도 이렇게 하면 장시간 줄서는 불편이 줄어들어 좋을 텐데.... 문 열리면 걍 쭉쭉 들어가면 되니 말입니다..
읽으시는 분들 쓴 것이 뒤죽박죽이라도 이해하세요
졸린 가운데 써서그러니...
한국에서 태국으로 갈 때 11일 밤9시15분 TG657 이용했는데 승무원카드 달라고 해서 최고로 작성해서 보내주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빼고 타 항공사들이 다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면세점을 지나 게이트로 갈려면 지하철?을 이용하여 움지여야 합니다. 작년3월만 해도 그냥 바로 게이트 였는데 신기 신기 ㅎㅎ
수완나품공항에서
비행기에 타는 게이트 열리면서 여권이나 보딩체크하지않고 대기실들어올때 체크하더군요. 인천도 이렇게 하면 장시간 줄서는 불편이 줄어들어 좋을 텐데.... 문 열리면 걍 쭉쭉 들어가면 되니 말입니다..
읽으시는 분들 쓴 것이 뒤죽박죽이라도 이해하세요
졸린 가운데 써서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