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나나역에서 탑승~ 수완나폼 공항
택시비 220밧 나왔습니다. 오후 5시에 탑승. 주중이었습니다. - 2008년 7월.
착한 기사를 만나 알아서 고속도로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퇴근시간이라 처음엔 좀 막혔지만 중심을 벗어나자 달렸습니다.

사례2) 센트럴월드 앞의 빅C에서 탑승~ 수완나폼 공항
택시비 180밧 나왔습니다. 하지만 택시기사가 원래 공항에 가는건 50밧 더줘야 된다고 우기는 바람에 230밧 줬습니다.
오전 9시에 탑승. 일요일이었습니다. - 2008년 11월.
택시기사가 고속도로로 갈거지?라고 물어봐서 일요일 아침에 차 막힐일 절대 없다고 고속도로로 안간다고 했습니다. 알면서 떠보는 나쁜 기사.

택시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