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차 이용시  조심하세요...
저는 뭣도 모르고 창가에 앉아 좋다고
떠들고 먹고 자면서 갔는데...
아유타야역에 도착했는데...
얼굴이 너무 간지러운거예요..
세수 하고싶은 욕망이... 근데 세수할만한곳이 없길래..
급한대로 가지고 있던 물티슈로 얼굴을 닦았는데..

뜨하!!!!
얼굴이 완전 쌔까맣더라구요...ㅋㅋ
정말이지 쌔까맿어요... 정말 청소안한 상태의 책상위를 닦은듯이..
돌아갈때는 버스타고 갔습니다.
창가에 앉으실때... 조심하세요^^
#2009-01-18 19:59:19 노는이야기에서 이동 됨]
#2009-01-18 20:01:32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