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렌트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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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렌트시 조심!!!!

블루나이트 29 4904
푸켓이나 파타야에서 혹시 오토바이렌트할때
꼭!!!!!조심하세요!!!!!
짭새들한테 돌림빵당하고 왔네요....ㅠ ㅠ

푸켓에서 둘째날 주차위반해서
(오토바이택시주차장에서 parking이란것만보고 실수로..아...나의실수!)
 (쇠사슬로 묶어놓음)경찰서가서 벌금내고....ㅠ  ㅠ

그다음날, 밤이라 둘다 헬멧안쓰고 돌아다니다
짭새한테 걸려서 10분간 추격전끝에 간신히
도망쳐서 깜깜한골목에숨어있다 안잡히고.....십년감수....ㅠ ㅠ

파타야에선 렌트하자마자 3분만에 짭새한테 헬멧(앞사람만착용)걸려서,
경찰서가기귀찮아서 사정사정했지만 200밧 삥뜯기고....ㅠ ㅠ

(푸켓에선 앞사람만 써도 며칠동안 전혀문제는없었구요,
파타야에서는 둘이서타게되면 뒤에탄사람도꼭!!!!쓰세요!!)

그다음날밤 12시쯤 호텔(쏘이 1)에서나와서
비치로드로 나가기위해  돌아가기귀찮아서 20m도안되는 거리를
일방통행으로나갔다가 바로앞에서 또걸렸어요..
사정사정했지만 또 200밧 삥뜯겼네요...ㅠ ㅠ

작년에 갔을때보다 넘 심하게 단속하는것 같더군요...
저말고도 줄줄이 잡히더군요...
다들 국제면허증도 제시하라구하구....(다행히 국제면허증을챙겨감)
정말 재수가 없는건지..... ㅠ  ㅠ

아무래도 푸켓이나 파타야에서 짭새시험이나 봐야겠네요...
교통위반해도 태사랑 멤버들은 봐드릴께요 ^ ^
여기서 짭새 5년만하면 5성짜리호텔하나 인수하겠네요........   ㅡ  ㅡ
호텔인수한다음 호텔인수후기남기겠습니다...ㅠ ㅠ

이상허접한후기였네요.....

#2009-02-24 02:51:48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
29 Comments
초초초 2009.02.19 11:29  
삼계탕님 말씀도 맞는데요. 경찰들이 관광객만 잡고 그러고 또 딱 걸리는 지역에서만 기다리고있답니다. 현지인들은 거의 안잡고. 문제는 형평성인것같네요 과연똑같은 현지인에게도 그렇게하는지요
삼계탕 2009.02.19 11:46  
지역마다 틀리겠죠?

제가 살던 빠이에서는 현지인 대상으로 잡아요..

관광객은 봐주구요~!

이럴땐 형편성은 제외되겠죠..
대대장 2009.02.19 15:10  
형평성이 아니라 잘못한자의 피해의식아닐런지.. 일단 아무 잘못없음.. 현지인 여행자 운운할 필요도 없을듯...
상쾌한아침 2009.02.19 11:39  
1. 헬멧 미착용
2. 일방통행 갔는데 잡혔다면... 역주행을 말씀하신건가요???

욕을하기 앞서 본인의 잘못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는 한국에서도 지켜져야할 상황이죠.
1번의 경우는 본인의 안전을 위한 것이며, 2번의 경우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목숨을 뺏을 수 있는 행위입니다. =_=; 저희 동네가 일방통행길인데... 어떤 사람이 일방통행인거 알면서도 역주행하다 커브길에서 오는 차량을 들이박아 반대편에서 차 타고 오던 사람이 중상을 입는 일이 있었습니다.(물론 사건 발생시간은 차량 소통량이 적은 밤 11시쯤이었습니다.)

아무리 형편성 문제라지만 지킬 것은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메시떼 2009.02.19 11:47  
저도 항상 푸켓에서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렌트해서 다니는 데요..이건 글쓴님이 100% 잘못한 상황이지...억울함을 호소할 일이 아닙니다...사기를 당하신 것도 아니고..현지법을 어기신거니까요..상쾌한 아침님 말씀처럼 2번의 경우는 타인의 생명을 앗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타이하늘 2009.02.19 13:20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나는건..... 제가 태사랑 초보여서인가...쩝
웃자고 하는데 죽자고 달려드는것 같은 ...
때굴때굴 2009.02.19 13:34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헬멧은 꼭쓰세요
예로 2009.02.19 13:39  
이글 읽자마자 댓글을 달았는데...너무 심하게 달린듯하여  한개는 내렸었죠.

저와 같은 생각들이 많군요.

하나만 덧붙이자면  제가 사는 동네에서 아주머니가 일방통행로 잘못들어갔다가

제대로 걸려서 (사고유도) .... 꽤많이 날린 이야기 자자합니다.

운 좋았다고 보여지내요.
도시탈출 2009.02.19 14:42  
블루나이트님. 혹시 2종소형면허 국내에서 취득하시고, 국제운전면허증 소지하신건가요? ㅋ
합격률이 저조하다는데, 다행에 무면허는 아니라는 말씀이네요..
시골길 2009.02.19 15:00  
저도  이런 말이 생각나는건.....
웃자고, 조심하자고 하는데 죽자고 달려드는것 같은 ...  어떤 분이..헐...

 제가 태사랑 초보는 면했다고 생각하는데...쩝 ..쫌 거시기하군요..


대대장 2009.02.19 15:06  
읽어 보니 글쓴분이 다 잘못한 글을 경찰탓으로 돌려 놓은 글인듯 싶네요.. 물론 경찰도 매우 잘못하긴 했네요.. 위반한 사람 정석대로 딱지 않끈고 고작 200밧 정도에 눈감아준 사실 말입니다.. 글고 이글 제목은 오토바이 랜탈시 위반하지 맙시다로 고쳐 놓으면.. 좋을듯..

더불어,,,현지에서 오토바이 몰때 현지인들 역주행에 욕튀어 나오는거 억지로 참으며 여행 다니는디.. 한국분이 20미터 라지만 역주행을 하시다니.. 좀.. 뭣 하네요..
무사시 2009.02.19 15:22  
위에도 댓글 남겼는데, 글쓴분은 웃자고 하신 이야기같아서 가볍게;;;; 댓글 남겼는데,
전 파타야만 3년 살아봤는데 (현재는 방콕1개월;) 글쓴님이 생각하시는거랑 실상이 다르기때문에 다른 분들이 댓글을 그렇게 남기시는 거 같은데요.
뭐 같은 잘못을 해서 잡혔을 경우에 삥뜯기는 금액이 차이가 날수도 있지만,
파타야 경찰들 태국 애들도 많이 잡아요.태국인,외국인 상관없이 법규위반 하는 사람은 잡을수 있는 한;;; 다 잡는건데, 자신의 경험만으로 파타야,푸켓 경찰들이 다 외국인만 노린다,,이런 뉘앙스라서리.지역정보올리는 게시판에 올려서 더 그런거 같은데요.만약 여행후기나 뭐 그냥 암꺼나 이런데다가 재밌자고 올리셨으면 댓글의 내용은 같아도 어감은 바뀌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블루나이트 2009.02.19 15:27  
물론 제가 법규 위반해서 일어난일인건 맞습니다..

그러나,작년까지는 별문제없이잘다니다(그때까진 물론 운이좋았겠죠..)

이번처럼  댓글다신 다른분들이  이런일을 계속해서 4번이나겪게되면 어떻게되실지???

제가이렇게 말하면 "난 너처럼 위반안해!"라고하시겠지요?...

조심하란 차원에서 글쓴거지 제가잘했다고 글쓰지않았습니다...

여기 태사랑엔 잘난척하는분들이 몇몇계시네요..(누구누구 거론 않겠습니다...)

누구가 누군지 본인들은 잘 아시겠지요...

태국에대해선 분들보다 많이알지는 못하지만 얼마나 잘난사람들인지...ㅡ ㅡ
삼계탕 2009.02.19 16:04  
궁금하네요~! 거론해보세요~!!!
로비윌리암스 2009.02.19 20:55  
한 분은 님이신듯..
삼계탕 2009.02.20 15:04  
제가 잘난척을 한다구요?ㅎㅎㅎㅎㅎㅎㅎ

잘나면잘났지 척하는건 또 뭡니까?

ㅋㅋㅋㅋ
아켐 2009.02.19 17:01  
웃자고 쓴 글 이라고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본인이 위반하시고 마치 그걸 사기나 차별인양 쓰신건 저도 문제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도 잘난체 하는 부류에 속하게 되는건가요?
씁쓸합니다...
푸켓알라뷰 2009.02.19 17:10  
푸켓이나 파타야에서 유독히 외국인만 잡는다고 생각하는것은..외국인에 위반도가 높아서이지않을지..
그리고 200밧이면 양호하게 처리(?)해주셨네요^^;;
푸켓같은경우 보통 사정사정해야 300~500밧이거나..자물쇠채우는데 말이죠..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한국에선 편하게(?) 다닐지언정..
우리 태사랑회원분들이라도 태국에서라도 교통법규잘지키셨음합니다..
블루나이트 2009.02.19 17:18  
다들 법규잘지키시는분들이라..참, 대~~단하십니다!!!!
나메시떼 2009.02.19 17:29  
개념이 좀 필요하실 듯 하네요...
저도 3개월에 한번 정도 푸켓 계속 가는데...렌트해서 다니다보면 경찰들 곳곳에서 단속합니다..하지만 일부러 잡는 것도 아니고 위반하면 잡는거 뻔히 알면서...이렇게 글 올려놓고..이런식으로 댓글달고...좀 그러네요..
어쭈리 2009.02.19 17:40  
도망다닌다고 과속으로 달리다 사고안난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십시요.
오토바이 타다가 저세상가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사고목격만 수십.....)
한국사람들도 오토바이 타다가 여럿 사망했습니다.
태국인들 교통사고현장에서 긴급처방은 달랑 코에 (그거 뭐야,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아, 야몽 끼워놓는게 다입니다.
제발 오토바이렌탈한거 무용담으로 올리지 좀 말아주세요.
그거 흉내내다가 여럿 사고납니다.
상쾌한아침 2009.02.19 18:36  
답글이 과간이네요...
뿌나러브 2009.02.19 20:13  
글쓴분이 잘못한것은 맞지만 그냥 쓴 얘기 같은데 답글들이 까칠...^^;
아리바리 2009.02.19 22:11  
글 쓰신분 좀 이상한것 같아요....그냥 조심하라고 의미에서 올리셨다면서 댓글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시네요....본인의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는게 어떨지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회색코끼리 2009.02.19 23:43  
블루나이트님이 쓰신 댓글이 점점 이상한듯.
다들 교통법규를 철처히 지킨다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짭새에 추격을 따돌리고 자랑스럽게 살아남았다는 글이 좀 그렇네요..
donburi 2009.02.20 05:15  
국제 면허증은 원동기 면허가 적용이 안되므로 오토바이를 타실경우
무면허나 마찬가집니다.국제 면허증은 보통 일반승용차나 승합차만
적용 됩니다.
태국이니깐 관광객 유치차원에서 관광지에선  오토바이 무면허는
단속을 안합니다.
파타야도 마찬가지고 사실상 현지인들 단속을 더 많이 합니다.
밤새 술먹고 늦게 일어나서 돌아다니심 잘 모를거구요..ㅋㅋ
오전에 주요 대로를 다녀보세요...
대로와 주변 골목을 차단하여 오토바이를 떼로 막 잡습니다.
현지인들은 경찰이 지시하면 바로 섭니다.
그리고 태국 법률상 경찰의 지시에 불응을 하고 도주시에는
발포가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잘못하단 객사 하신다는....-..-;;
그리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남의 나라에선 그나라의 법체계에 항의 하실 이유가 없지 않나요??
글고 가끔 이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교육체계는 어느 면에선 태국 보다 못하단 느낌 말이죠...
참고로 태국의 국가예산 소비 1위는 교육부 입니다....국방비는 그담 이구요...
하늘을품어본 2009.02.20 10:07  
가벼운 생각으로 처음에 글을 쓰고 그거에 대해서 조금 과하게 답글이 달린 면도 없지 않아 보이지만 그 이후에 글쓴이의 댓글은 가관이네요.
본인의 경험담에 모두가 동조하면서 '아 진짜 저도 잡혔는데 관광객만 유난히 잘 잡는듯' 뭐 이런글들이 달리기를 기대했나요?

다들 운전하면서 딱지 한 두번은 끊겠죠. 하지만 교통법규를 위반한걸 당연하게 여기고, 경찰하고 추격전<?>을 무용담처럼 여기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같은 내용이라도 처음부터 본인이 그렇게 걸렸다. 모두 렌트하실거면 법규 잘 지키세요 식으로만 썼다면 이런일도 없었겠죠. 쓸데없는 내용들과 본인의 잘못은 전혀 인지하지 않고 쓴게 문제 까칠한 답변의 원인 아닌지요.
sinjiya 2009.02.20 23:35  
저도 파타야 경찰 X새끼라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외국인들 길 잘 모르는거 당연한건데...
함정 단속이란말 아시죠..
외국인들 상대로 쏘이 4인가 2도로 전에는 없었는데, 일방으로 되있네요..
일방인지 모르고 비치로드로 내려 가다가 경찰이 잡길래 모냐고 했더니 원웨어라고
오토바이 키 뺐고 옆에 있던 똘마니 납짱에서 600밧 내라고 하네요.....
처음에 몰랐다 미안하다 일방인지 알았으면 않갔다.. 봐죠라 하니..어림 택도 없습니다..
스팀 이빠이 봤습니다..
돈을 납짱에게 내라고 하는걸 보면 척하면 척이죠..지가 먹겠다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내가 너한테 600밧을 받칠것 같애..
나 시간 많고 돈많아 하지만 너같은 X끼 한테 줄 돈은 없다.. 엿이나 먹어라 하고..
나 경찰서 가서 낼거니까..빨리 딱지나 끊어죠..양아치 X끼야....
결국 경찰서 까지 아까 그 납짱 모터싸이 뒤에 타고 같이 가서 벌금 내고 다시 오니 이번엔
납짱이 태워주었으니 60밧 내라고 헐~~~~
썽태우 왕복 20밧 인데...
누가 탄다고 한적도 없는데 타라고 해 놓고 외국인들 상대로 경찰놈과 납장넘 한 패네요...
영수증 보여 주면서 한국말로 욕 시원하게 해 주었읍니다...
X시끼 외국인 상대로 삥뜯고 살지 말라....
그러는 도중 서양남자 한분 저렁 똑같이 걸렸음....
경찰넘 똑같이 돈 얘기 하고 있었음...
그래서 내가 엿 먹으라는 심정으로 외국인에게 경찰서에 가서 내라 나쁜 경찰이다.....
하지만 외국인 타이 푸잉과 같이 있어서 그냥 600밧 받치던군요.....

좀티엔비치 2009.02.21 05:54  
추격전이라 ㅎㅎ 대단하십니다. 한국도 아니고 외국인데, 그러다 잡히셨으면 사법처리의 복잡함은..ㅡㅡ; 태국경찰 욕 하실려고 하셨던건 아는데, 글쓴님도 욕 하실 처지는 아닌거 같네요. 

저는 제작년에
방라뭉경찰서앞 수쿰윗대로에서 바리케이드치고, 오토바이대량단속을 할 때 잡힌적이 있습니다, 경찰들 영어도 못하고, 바로 키 뺏어서 그 대로를 건너서 경찰서로 가라고 하더군요. 차가 쌩쌩 달리는 그 대로를.. 현지인들하고 20명이서 우르르 무단횡단 해서, 30분정도 기다려서 벌금 400밧 내고 왔습니다. 그때 제가 궁금했던건, 난 과속도 안했고 헬맷도 착용했는데..왜 잡았을까 하는거였고, 아무도 상황 설명을 못해줘서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때 같은 도로에 있던 오토바이커들은 모두,현지인들까지 붙잡아서 바로 경찰서로 보내더군요.아무도 불만제기를 안하더라는^^) 무면허에 대한 부분은 200밧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머지 200밧은 뭐 때문이지 물어도 모른다 그러구요. 법규를 준수한다고 해도, 그런 경우에는 어쩔수없더군요. 저도 그때, 화가나서..생각했던 것이, 이렇게 돈 모아서 파타야공항 증축하면 좋겠다였다죠 ㅎㅎ 한국에서 바로 파타야 직항이 생기도록^^;;; 


다른곳은 몰라도 파타야는...
태국정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방통행 표지판이 나무에 가려서 안보이거나, 간판에 가려서 안보임에도,
눈에 확 띄는 곳으로 옮겨서 표지하지 않는 점. 보통 골목길 진입전에 그 표지판이 눈에 보여야 하는데, 일단 진입하고 난뒤에 자세히 봐야 알아볼수 있다는건, 어느정도 관광객들을 노린다는 기분을 버리기 힘들더군요. 저도 제 1로드에서 비치로드로 가려다, 벌금 600밧낸적이 있습니다. 저 따라 오던 웨스턴도 걸렸구요. 그 경찰은 그 자리에서 키 뺏고, 딱지 끊더군요. 일행이 경찰서에 가서, 벌금내고 오는 동안.. 제가 느낀 파타야교통표지에 대해 얘기하니까, 고개를 끄덕끄덕이면서, 지도 펴봐라고 하더군요. 여기는 일방통행 여기는 일방통행 이렇게 짧은 영어로마나 설명해주더군요. 경찰들도 알고 있습니다. 표지판이 제 구실을 못한다는것.. 그럼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는것.  파타야에선 우회전이 안되는 곳도 있는것 같더군요. (우회전하려다 꺼림직해서 직진했는데 뒤따라오던 우회전 바이커들 다 잡히더라는) 오토바이를 타셔야 할때는, 주위 현지인들의 눈치를 잘 보면서 운행하셔야합니다. 법규는 반드시 지키시구요. 헬맷은 머스트해브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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