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깐짜나부리는 전승기념탑 근처에서
롯뚜를 타고 갔습니다

가격은 140B입니다.
시간은 2시간정도 걸렸고요
운인지 원래 그런지 차가 낮아서 제키가 170cm에도 불구하고 천장이 닿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현지인들이랑 같이 탔는데 누가 두리안 가지고 타서 냄새가 진동-_-;;
역주행과 추월신공으로 빨리도착한듯...

애매한 장소에 내려서 게스트하우스 밀집지역까지 바로 앞에서 모또택시를 타고갔습니다. 이건 참고로 25B줬네요

깐짜나부리에서 아유타야는
직행이 없어서
수판부리를 거쳐서 가야합니다.
수판부리까지 2시간 반정도걸렸고
가격이 45B였습니다

완행이라 가다 서다 많이 합니다

수판부리 아유타야는 60B이고요
2시간 걸렸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줍니다.
이것또한 완행이라 가다서다 많이해요

배차시간을 잘 모르겟네요
깐짜나부리 수판부리
수판부리 아유타야
구간 둘다 차가 터미널도착하니까 바로있더라고요..

그리고 아유타야에서 방콕은
기차로 ORD클래스
아침 6:43분차 타고 갔습니다
2시간 걸렸고 자리 불편하다는 말이 많은데 사람이 별로 안타는시간이라
넓게 왔고 무지만족했습니다
가격 15B에 왔습니다
근데 처음 타는 거라 잘모르겠는데 가다서는게 무슨 전철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