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씨엠립 ONLY 250밭 + 비자비
다녀온지는 오래 됬는데ㅡㅡ
7월 초에 태국 캄보디아 갔다왔는데요
좋은 정보가 될꺼같아서요
제가 방콕 간 첫날 돈과 핸드폰을 털렸는데
지넸던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불상해서 그렇게 표를 끊어줬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씨엠립 까지 250밭에 티켓 해주셨거든요??
머 개인적으로 가는게 아니라서 당연히 미니버스 쪽에서
비자비로 1000밭을 달라고는 했지만
국경에서 씨엠립까지 택시비만 해도 장난 아니자나요
씨엠립 들어갈때 한국 누나 두명과 같이갔는데
누나들은 홍익에서 티켓샀는데 250밭에 샀데요
국경까지만 가고 택시를 따로 돈내고 타고갔는데
전 그쪽에서 다른색 스티커 붙여주고
택시 태워서 씨엠립까지 보내줬어요
아무튼 그 게스트 하우스 이름은 오키트 케스트하우스 고요
사장은 타이 아줌마고요 람부트리 거리 중간보다 더올라가서 있어요
사진이..ㅡㅡ 이거 사진 어떻게 올려요??ㅡㅡ
그리고 혜진누나 금희누나 보고싶어ㅜㅜ
우리나라와서 전화기를 못켰어요ㅜㅜ
110 볼트 충전하는게 없어요ㅜㅜ
누나들 전화주세요~~ㅜㅜ
아 사진 올리는법 알게되면 게스트 하우스 사진올릴께요
람프트리에 있는 무슨 호텔옆에 있어요 ㄷㄷㄷ
한국 아들이 알려줘서 왔다고 하면 아마도 잘해줄꺼에요
아마도 ㅡㅡ 아마도 ?? ㄷㄷㄷ
게스트하우스도 머 별로 따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살만함 직원들 친절하고 아마도 ㅋㅋㅋㅋㅋㅋ
사장님하고 오키드 켓하우스
0-2280-2691 , 0-2280-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