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수상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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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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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역간 소요시간과 요금 조회 / 기차 예약

택시비, 수상보트..

부천돼지 1 2117
참고로 전 싸판 딱신역 근처인 센트리 포인트 실룸이 숙소 인지라
주로 대중 교통(수상보트, BTS)을 이용해서 택시를 그리맣이 타지않아
많은 정보가 아닙니다..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여 택시를 탈때는
일단 빈택시를 잡은뒤 가고자 하는 장소를 말합니다..
그다음 미터 오케이? 하고 물어보면 다들 오케이 하십니다..(흥정하는
택시기사를 만난적 없습니다)

그다음 택시를 탄뒤 지도를 꺼내서 가는방향이 맞나 확인 하면서
갔습니다.. 결과는 항상 만족스러웠습니다......

싸판딱신에서 차이나 타운 이나 사판풋 야시장  50~60 바트
싸판딱신에서 후알람퐁역 50바트(45바트 나옴)
후알람퐁에서 남부버스 터미널 120바트(원래는 109바트 나옴)
방야이에서 싸판딱신 200바트(192 나옴)
카오산로드에서 싸판딱신 80바트
푸까오텅에서 디디엠 60바트
위만멕궁전에서 짜뚜짝 시장 80바트

주로 수상보트를 이용한지라 택시비에 대한 정보는 저정도...
그리고 수상보트는 르아두언이라고 하지요...
무조건 한번 타는데 13바트씩.... 처음부터 끝까지 가보지는 않았지만...
싸판 딱신에서 N24까지 갔는데 13바트 였습니다..
그리고 강을 건너는 르아 깜팍의 경우 3바트 이더군요...
얼마 안되는 정보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1 Comments
메이k 2009.05.04 01:15  
전 방콕에서 택시를 타고 후회한 적이 많았습니다.  방콕의 길이 얼마나 밀리던지요... 2~3명이면 택시가 싼것 같기는 한데 밀리는 지루함을 생각하면..... 70밧(기본요금35밧)에 갈 거리가 120밧까지도 나오기도.. 그리고 잔돈은 아예 거슬러 줄 생각을 안하나 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니는 것이 맘이 편해요 ^^  태국사시는 분이 원래 택시기사들이 잔돈이 없다고 하고 미적 거리며 잔돈은 안내주려고 하니 아예 잔돈을 준비해서 택시타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면에서 BTS가 빠르고 시원하긴 합니다.   가장 싼 교통요금은  르안두언 이었습니다.   싸판탁신 BTS역에서 내리니 바로 수상버스타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종점까지 13밧이었습니다.  밀리지 않고 시원하고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가장 싼 가격에 가장 멀리까지 좋은 구경이었다고 생각해요.   오고가고 왕복 26밧 들었습니다.   참고로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갈때 택시미터로 270밧정도, 공항택시서비스료 50밧, 고속도로 톨게이트비 70밧 해서 400밧을 주었구요.. 돌아올때는 미터요금과 톨게이트비 해서 300밧을 주었습니다. 택시기사들이 특별히 불친절하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말이  안통하므로 가고자 하는 행선지를 적은 글을 보여주면서 다녔습니다.  태사랑에서 복사해간 자료가 정말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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