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로 여행가기전에 방콕 푸켓을 끊었습니다.
가격은 750바트였구요
저희가 2명인데 한명만 수화물추가 +15했습니다. 50바트정도했던것같네요..
그리고 방콕에서 푸켓갈때는 조금 늦어서 수화물을 못옮겨
저희가 직접들고탔구요

푸켓에서 방콕올때는 짐을부쳤는데요
제가 14키로 나오고 제친구께 7키로나왔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예약할때는 1인당 7키로까지는되고 그 이상일때 수화물추가 50바트주고 하는걸로 알구있었는데요

거기 에어아시아 업무보는 여자가 100바트 달라구그러길래

왜 100바트 내야하냐구했더니

너 수화물 한사람만 15키로했다 나머지 사람 요금이다
이러는데..

1인당 7키로 되는거 아니냐구 물어보고싶은데 당황해서 말이 잘 안나오더군요..ㅠㅠ 단어나열이라고 해볼껄..

또 안내원이 상당히 재수가없어서..안되는 영어로 쏼라쏼라하면
무시받을것같은 느낌만 팍팍들어서 그냥 100바트 냈는데요..

좀 이상합니다.
7키로는 무료아닌가요?

에어아시아 좋았는데 싸가지없는 안내원때문에 기분이 확 상했네여..

그리고 제가 비행기를 많이 안타봐서 국내선 그리고 짧은거리를 잘 모르지만
먹을꺼리 하나두 안주네요

사먹으라고 그래요 사먹을순있음..

항공기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