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까산역 이용
유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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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1 15:22
(이곳에는 정보만 올리시고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올려주세요)
8월4일(일) 호텔(로얄 쉐라톤 자오프라야)에서 책아웃하고
실롬과 수쿰윗으로 나와 구경하고 돌아 다닐려고 하니
가방이 보통 거슬리는것이 아니였습니다
더군다나 향신료 기타 .....등등을 구매하여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닐려니
더운날씨에 좋지못한 인도에...가방무게가 장난아니고 육교도 .....
빅씨앞에서 육교건너 빠뚜남시장까지 낑낑들고 택시를 탔음...
일요일이라 승차거부도 당하고 롯띠여예 막막하고.....
결국 택시타고 100밧에 흥정하여 막까산 3층으로 입성
에어콘 빵빵하고 사람없고....직원과 우리들뿐....
공항까지 직행표 구입(90밧/인)하고 공항티켓 발급과 가방을 붙쳤다는것
너무 홀가분해서 날아가는것 같았음,,,,헐 헐....
가방들고 개고생 하지 마세요....
2시경에 짐부치고 아속으로 가서 터미널21에서 놀고
(택시비 49밧:막가산->아속) 푸드코너에서 맛나는것 다사먹고 음식이 보통 하나에 30밧내외
라서 7가지 주문해서 먹었음....
층층이 구경하다
7시경에 전통마사지(250밧/인 + 팁50밧)1시간받고
8시30분에 굿바이 맥주한잔하고
9시40분에 택시타고 막까산으로
10시 정각에 고속전철타고 공항으로 이동
10시30분경에 공항도착(지하에 역이 있음:약 30분 소요)하여
에리베이트타고 4층(출발)에서 우리는 이미 티켓팅을 했으므로....
11시에 세관통과 면세구역으로 들어가
12시 비행기를 타고 집에 왔음
막까산 도시 공항터미널 이렇게 이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