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샌트랄 페스티벌 가는 방법~
카올리
4
2740
2010.04.28 12:28
현지에서는 센탄이라고 하구요.
푸켓타운에서 파통비치 가는 썽태우 타면 중간에 섭니다.
성태우는 어디가나 25밧.. 돈 받으러 오는 사람이 영어 해요. 센탄에 내려 달라고 하면
내려줘요~
빠통에서는 듀앙짓호텔에서 좀 걸어서 종점에서 타면 되구요 .
책에는 정각 또는 30분에 출발한다고 해서 정각에 갔더니 안가데요. 언제 가요 했더니 10분에 간다고 결국 20분에 출발.. 사람이 타야 가는거 같아요.
센탄은 나랴야때문에 갔더니 방콕의 나라야보다 규모도 작고 물건도 별로 없네요.
가격도 더 비싼거 같구.. 넘 불친절...
센탄에 문 들어가자마자 젠에서 소바 시켜 먹었는데 퉁퉁 분거 줘요. 맛도 없구..참고하세요.
소바는 150밧. 2개 시켜먹었더니 배불러요. 하나는 좀 모자란듯..
성태우는 생각보다 시원해요. 천장에 선풍기도 있구 문 열려있어서 바람도 시원하구..
빠통에서 센탄까지 30분정도 걸리구 푸켓타운에서는 15분정도 걸려요.
성태우 정류장은 없구 손만들면 세워주고 벨만 누루면 내려주고..참 편리한 시스템~
푸켓타운에서 파통비치 가는 썽태우 타면 중간에 섭니다.
성태우는 어디가나 25밧.. 돈 받으러 오는 사람이 영어 해요. 센탄에 내려 달라고 하면
내려줘요~
빠통에서는 듀앙짓호텔에서 좀 걸어서 종점에서 타면 되구요 .
책에는 정각 또는 30분에 출발한다고 해서 정각에 갔더니 안가데요. 언제 가요 했더니 10분에 간다고 결국 20분에 출발.. 사람이 타야 가는거 같아요.
센탄은 나랴야때문에 갔더니 방콕의 나라야보다 규모도 작고 물건도 별로 없네요.
가격도 더 비싼거 같구.. 넘 불친절...
센탄에 문 들어가자마자 젠에서 소바 시켜 먹었는데 퉁퉁 분거 줘요. 맛도 없구..참고하세요.
소바는 150밧. 2개 시켜먹었더니 배불러요. 하나는 좀 모자란듯..
성태우는 생각보다 시원해요. 천장에 선풍기도 있구 문 열려있어서 바람도 시원하구..
빠통에서 센탄까지 30분정도 걸리구 푸켓타운에서는 15분정도 걸려요.
성태우 정류장은 없구 손만들면 세워주고 벨만 누루면 내려주고..참 편리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