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탑승 진에어후기입니다.
 

전체평점10점만점- 8점


기내식

저흰 기내식에 대한 정보를 미리확보했기에 ㅋㅋ
비행기 탑승전 맥모닝세트로 허기를 채우고 배고플때 먹을 과자를 와방준비해서 탔습니다
1시간 지나니 기내식이 나옵니다.헌데 제 입맛이 저렴해서인지. 전 잘 먹었습니다.
샐러드맛있던데요 --" 식사는..음.. 차가운 새콤날치알초밥먹는다 생각하심되구요
맥주는 4500원주고 샀으며... 준비해간 과자를 안주삼아 믓하게 한잔했습니다.
글고 밥한번 주는게 미안했는지 승무원들 내리기 전까지 쉴틈없이 음료서비스 합니다 ㅋㅋ
커피도 달라는 대로 바로 바로 내려주시구요.



서비스

넘 열씨미일하시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왕친절을 배푸심니다 ㅋㅋ



비행좌석

앞분이 좌석을 뒤로 팍~째끼지 않는이상 깝깝해 죽을정도는 아닙니다.
통로가 하나이고 장시간 타야하기에 창쪽말고 복도쪽으로 달라했습니다.
그래야 화장실을 편하게 다니죠 ^^다리도 복도쪽으로 뻣을수있구요
화장실은 앞쪽에 1개 뒤쪽에 3개였구요. 전 31번자리였지만 일부러 운동할겸 널널한
뒤쪽화장실 이용했습니다.화장실에 칫솔치약은 없습니다.가글도 물론없구요

편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