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평점10점만점- 8점


기내식

기내식은 저가 항공사라고 하지만 상단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25일 출국 할때는 기내식으로 밥이 아주 차가웠습니다.
애들은 거의 먹지를 못하고 남겼습니다. 어른신들도 납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1월 1일 귀국 할때는 게살 버거를 먹었는데 역시 차가웠습니다.
타이,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비용이 정말 엄청나게 싸지 않은데
기내식은 정말 부족하는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서비스

승무원들은 친절하고 요구 사항에 대해 아주 미소 가득 응대를 합니다.


비행좌석

좌석 앞뒤 공간은 예상은 했지만 일반 항공사에 비해 좁았지만 아주 힘들게 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화장실은 앞에 하나 뒤쪽에 2개가 있습니다.
식사후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는 하지만 운동삼아 앞,뒤 가시면 되겠네요.


총평

기내식을 제외 하고는 다른점은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실세 승무원들이 열심히 한다는 인상을 주려고 노력 한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호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