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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어라연 2010.12.15 11:48  
제 태국행 첫번째 이용 항공기가 오리엔트타이것(05년 패키지)이었는데..

반갑기도 하면서..걱정도 되면서..좀 그렇군요..^^;
아이패드 2010.12.15 14:37  
가격싸면 땡기는데....얼마나 할까요
데글 2010.12.15 20:16  
예전에 땡처리 99000원에 다녔었는데 싸서 이용좀 했지만 별로 좋은 기억이 없네요
이뿌니찌니 2010.12.15 20:59  
요즘 태국을 얼마나 많이 다니는지 항공권값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어떤 항공사든지간에 좀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아떠 2010.12.15 22:34  
직접 이용도 괜찮지만 다른 항공사를 긴장케 해주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타이생각 2010.12.16 12:35  
뱅기값이 너무 올라서 부담 됩니다. 오리엔트타이가  취항 하면서 값이 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물우에비친달 2010.12.16 13:46  
반갑다 오리엔트 타이....제 태국 첫여행때 오리엔트타이로 푸켓을 방문했었지요...ㅎㅎ
캡틴심 2010.12.17 21:57  
대 환영 합니다... 한국에서는 안전 문제는 크게 영향이 없을듯... 성수기 땐 태국행 국적기 넘 비싸용.. 팩키지 가격이 상당히 다운 되들뜻.. 암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갑습니다..
김민기 2010.12.20 15:33  
설마 그때 그 747 비행기겠어요 ;;;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12.20 21:46  
그 뱅기 맞습니다.

수완나폼 공항에서 청소하던데요?
김민기 2010.12.20 22:33  
위 링크된 기사보니 그때 그 비행기가 아닌가보네요
이전 인천-방콕 운항하던건 747-100이었고
이번에 운항한다는 기종은 747-300이네요
그때 그 747-100은... ;;; 안타보신분들 상상이 안가실겁니다
뉴트래블러 2010.12.20 23:55  
747-100기가 어떻길래 아연실색을 하시는건지ㅎ::?위험한가요???...
뽀엄마 2010.12.22 14:28  
간만에 답변 달려고 로긴했네요^^  오리엔탈타이 항공을 타본 경험자로서 두번다시 타고 싶지 않아요..정시에 출도착 했지만 비행기안에서 바람이 심하게 들어오고 기체흔들님도 너무 심하고...그 이후로는 되도록 타이항공을 이용하려고 합니다...시도해 보실분들은 참고해 주세요...돈보다도 안전이 중요합니다....
도우민 2010.12.22 17:38  
다른건 잘 기억안나구
의자커버가 낡았던 기억하구
방콕 도착해서 내릴때 승무원들이 문앞에 서서 자기들끼리 깔깔거리며
잡담했던 기억이 나요
육쪽스틴 2010.12.27 10:53  
첫 외국여행 첫 뱅기  오리엔트타이와 함께 했는데요~
04년도  5월쯤에 패키지로 ;;
그때 복도쪽엔가 앉았는데 기체 흔들하고.. 귀 고막 찢어질듯이 아팠는데
그땐 뱅기가 원래 다 그런줄 알았었죵 ;;
그래도 외국여행에 대한 설렘으로 그런가부다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DD600 2010.12.30 12:15  
정감이 가는 비행기 입니다.    좋지요...  낡은건 어쩔수 없지만요....
kairtech 2011.01.13 21:21  
그비행기 아주오래된 747
기장이  서양인 이였는데  무지 뚱땡이라  저몸으로도  기장하나할정도로
나랑  흡연실에서  같이  담배피웠는데
타보니  그양반이  기장이더라고요
지금은  어떤지?
옥수니 2011.01.16 13:45  
오리엔트타이 옛날기체(747-100)  이거타고 안죽고살아있는것에 감쏴드림니다 아멘~~
옛날뱅기는 현재 우돈타니공항에 방치되여 있는것 같슴니다( 12월19일 우돈 공항에서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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