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 버스정거장에서 길을 건너 건어물 시장을 가로지르면 요금소와 코사멧 가는 선착장이 나옴.

여기서 스피드보트와 정기선을 모두 탈수 있음.

그리고 이 선착장에 들어서면 영어를 나름 잘하는 사복입은 아주마가 접근하여 안내를 하는데 처음에 삐끼인줄 알고 무시하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로 안내해 줄려고 하는분이니 새로 들가시는분은 참고하세요...

 

요금(1인 기준)

1. 스피드 보트 : 200밧(편도)(15분 소요)

  가. 섬에 입장할때는 200밧만 지불 했는데 나올때는 1000인지 1500인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이렇게 달라고 해서 걍 정기선 타고 나왔음(섬 입장료와 무관하기 땜시 걍 신경쓰지 말고 정기선 타고 나오는게 스트레스 덜받음)

2. 정기선 : 50빳(35분 소요)(편도)

주의점 :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가면 내리는 장소에 따라 입장료 200밧을 안낼수도 있음.(필자도 정규 입구로 안들어가 내지 않았음.)

 

반페 - 방콕 버스(에까마이 버스정거장)

  1. 위치 : 정규선 타고 나오면 바로 표 구입하면 됨.

  2. 요금 : 175밧

  3. 소요시간 : 약 3시간 40분(국도로 가는데 태사랑에 이전에 봤던것보다 빠름.

 

에까마이 정거장~스완니폼 공항

  1. 택시 : 안타봐서 모름 그러나 태사랑 글을 보니 약 300밧 내외 소요 예상

  2. 지상철, 지하철, 공항철 혼합 공항 진입(방콕 막힐때는 이방법이 더 빠르다고 생각됨.)

    가. 요금 : 65밧 소요

    나. 시간 : 1시간 내외 소요... 교통편은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