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0 게이트 맞은편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3층에서 내리시면 카운터가 보입니다

                여권과 바우처를 제출합니다(저는 라운지를 사용할꺼라고 말했어요)





첨에는 과자.빵들에 관심이 없었는데 나중에 커피먹으며

자세히 보니 소고기육포(미국산.한국산 보다도 촉촉하고 맛있었요)도 있고

조그만 빵들도 먹어보니 맛있었고 고급제품이더군요.





타항공사 라운지보다는 음료가 다양하지 못하고 酒가 없지만

40여만원의 항공권을 생각하면 괜찮지요~





라운지에는 원형테이블도 있구요




사각테이블에 소파가 구비된 곳도 있더군요





사진을 급히 찍다보니 흔들렸네요

자세히 보면 커피종류가 7~8가지 있고 맛도 괜찮더군요





저는 위쪽 사진의 외부보다는 실내에 구비된 발 뻗을수있는 구석자리에 자리잡았어요

인터넷 무선랜은 안되고 테이블에 유선잭이 있어요.

물병 올려논 살구색 보조의자를 더 붙이면 완전히 편한게 누워서 잘수있는 잠자리가 됩니다





화장실 세면기가 특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