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차에가 좋다고 하는데 저는 24인석 솜밧투어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이층버스고 치앙마이 시외버스터미널(아켓)에서 타고 방콕가는데 10시간입니다. 차장이 남자1,여자 1 두명입니다. 짐은 각 손님마다 수화물태그를 붙입니다. 타자마자 간식,음료수 엄청 줍니다, 또 줍니다, 가다가 딱 한번 쉽니다. 새벽인데 휴게소에 밥먹으로... 버스표에 식사권이 붙어 있습니다. 휴게소 식당에는 VIP와 일반이 있는데 VIP에서 먹습니다. 식사종류가 좀 다양합니다. 먹을만 합니다. 내리기전에 물티슈.음료수 또 줍니다. 참 많이 줍니다. 좌석은 억수로 넓고 편안합니다. 가격은 720바트 대행수수료 100바트입니다. 직접하시면 대행수수료 없습니다. 태국어 약간만 하시면 되고 모르시면 영어 좀 하는 태국인에게 부탁하면 전화합니다. 그리고 태국어로 써 줍니다. 그러면 세븐일레븐 편의점에가서 보옂주고 그 직원이 버스회사와 전화해서 결재를 거기서 하면됩니다.물론 수수료 없이. 물설고 해서 그냥 미소네에서 했습니다. 여행자 버스보다 2배비싸지요. 편히 가실분은 이용하세요.버스터미널은 아주 후집니다. 그러나 버스는 좋습니다. 여러회사가 있고요 삽십 몇인승 VIP도 있습니다. 가격을 좀더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