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bt 예산으로 나컨빠톰 관광하기 - 웡나이 트래블
클래식s
0
292
2019.10.17 13:45
500bt만으로 나콘빠톰 관광하기, 톤부리역 출발입니다.
태국인은 나컨차이 스리 역까지 7bt 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외국인은 깐짜나부리 구간은 무조건 100bt 일괄요금이며, 나컨빠톰역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현지인한테 티켓을 사달라고 해서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유독 이쪽 방면만 외국인 요금이 별도로 있습니다.
금액을 쓸때마다 일일이 남은 금액을 계산해서 보여줍니다.
나컨차이 스리 역에 도착입니다.
타나 시장을 가기 위해 20bt 랍짱을 타고 갑니다. 이여행의 테마는 태국서민이 저렴하게 여행 다니는거라서 대부분 기차와 버스 같은 저렴한 교통수단만을 보여줍니다.
20bt을 지불합니다.
외국인에게는 잘 안알려진 타나 시장입니다.
왓 깡 방깨오라는 사원을 가기위해 버스를 탑니다.
10bt 입니다.
느낌 있는 사원이네요.
나컨빠톰의 프라빠톰 쩨디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18bt 입니다.
프라빠톰 쩨디입니다.
방콕 남부,삔까오 터미널, 센트럴 삔까오, 삔까오 메이저 시네플렉스를 가는 45bt 997 미니밴입니다.
이 테마의 동영상이 10여개가 넘는데 태국 서민여행이 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콕보다 음식도 저렴하고요. 모든 음식의 가격이 완전 현지인 가격이라 지방 물가를 잘 알수 있습니다. 지방의 교통수단과 가격소개가 목적이라 음식내용은 전부 빼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