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겟지만
몇번 호텔에서 벨보이가 잡아준택시를탔더니 미터를 안찍는거에요
반얀트리호텔에서 문바갔다가 스쿰빗가는데 미터를안찍고 200바트를 달래요
그래서 내려달랬죠 그랬더니 100바트달래요 그래도 내려달랬죠
다행이 택시가 많은도로여서 다른택시 잡을수있었고요 55바트에 목적지까지 도착~!

출국하는날 짐 다싸서 짐도 별로없고 시간도많이 남아서 택시타고 파야타이역가서 공항철도 타려고 파야타이역가자했떠니 미터안찍고200달래요
비도 주룩주룩...그래도 당차게 내려달랫죠그랬더니 100달래요 거리상으론 BTS한정거장인데
그래도  내리고 택시를 잡는데 자꾸 200바트래요...
그러다가 어떤 착하신 기사분 만나서 공항까지 350바트에 왔어용~! 고소고로비 다 포함해서요

택시계속타다가 안건데
여기 택시는 가까운거리는 미터가 빨리올라가고 멀리갈수록 미터기가 천천히 올라가드라구여
택시에 달려있는요금표보닌깐 확실하드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