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타운-라와이행 썽태우 이용기
여름고양이
3
2711
2011.08.28 19:25
푸켓의 살인적인 교통비는 출발 전부터 익히 들었었지요.
그래서 가기 전에도 툭툭과 택시 이외의 교통에 대해 찾아보았지만
빠통이나 까론-까따행 썽태우에 관한 이야기는 좀 나와있는데, 아무래도 라와이는 잘 가시는 곳이 아니다보니 정보가 없기에 글 올려봅니다.
썽태우 중에서도 라와이가 종점인 것도 있고, 라와이를 거쳐 나이한으로 가는 것도 있어요.
목적지는 영어로도 썽태우에 써 붙여 있으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가다가 내릴 곳이 보이면 벨을 누르면 바로 세워주시고요.
제가 탄 것은 나이한까지 가는 것이었는데 목적지가 에바손이어서 루트는 그 앞까지만 알 수 있었지만, 아마 노란색으로 표시된 wiset rd.를 따라 계속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지도들에 썽태우 종점이라고 표시된 곳이 있는데요,
그 곳은 빠통, 까론-까따, 까밀라 비치 등으로 가는 썽태우 종점이고
라와이, 나이한 행은 시장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조금 더 가야 있습니다.
사람이 꽉 차야 출발하고
썽태우 요금은
가까운데는 20밧(기준은 잘 모르겠고 기사님께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라와이 30밧
나이한 40밧
입니다. (2011년 8월 현재)
에바손 입구까지 가는데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 참, 그런데 구글지도 HTML로 삽입이 안되는건가요?
미리보기로는 제대로 나오는데 실제 글을 올려보면 제대로 안 나오네요.
그래서 가기 전에도 툭툭과 택시 이외의 교통에 대해 찾아보았지만
빠통이나 까론-까따행 썽태우에 관한 이야기는 좀 나와있는데, 아무래도 라와이는 잘 가시는 곳이 아니다보니 정보가 없기에 글 올려봅니다.
썽태우 중에서도 라와이가 종점인 것도 있고, 라와이를 거쳐 나이한으로 가는 것도 있어요.
목적지는 영어로도 썽태우에 써 붙여 있으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가다가 내릴 곳이 보이면 벨을 누르면 바로 세워주시고요.
제가 탄 것은 나이한까지 가는 것이었는데 목적지가 에바손이어서 루트는 그 앞까지만 알 수 있었지만, 아마 노란색으로 표시된 wiset rd.를 따라 계속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지도들에 썽태우 종점이라고 표시된 곳이 있는데요,
그 곳은 빠통, 까론-까따, 까밀라 비치 등으로 가는 썽태우 종점이고
라와이, 나이한 행은 시장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조금 더 가야 있습니다.
사람이 꽉 차야 출발하고
썽태우 요금은
가까운데는 20밧(기준은 잘 모르겠고 기사님께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라와이 30밧
나이한 40밧
입니다. (2011년 8월 현재)
에바손 입구까지 가는데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 참, 그런데 구글지도 HTML로 삽입이 안되는건가요?
미리보기로는 제대로 나오는데 실제 글을 올려보면 제대로 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