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가족여행 알차고 저렴하게 교통이용하는 방법
이번에70을 넘으신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파타야 투어를 다여왔습니다.
그연세에도 파타야의 모습에 푸욱 빠져들던 모습이 선합니다.
사실 효도관광이나 일일투어 상품이라도 결제해서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다른 팀에게 엄청난 피해아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중에 있다가 우연히 태사랑의 디어디어님 1일 차량가이드포함 3000바트라는
광고를 보고 하루투어를 이용하였는데요..
노환의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하기에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사실 데이투어 상품이용해도 그투어의 다른분들과 일정을 맞춰야하는데
3000바트란 비용으로 개인가이드에 차량이 제공되니 서울에서 내 자가용으로
파타야을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기름값은 별도였는데 거의 의미없는
소액을 청구하시더라구요.
물론 저와 동갑이고 해서 저는 밤에 다시 불러내서 야간투어도 했습니다.
파타야 자유여행이나 패키지로만 4번왔지 사실 깊은 나이트 투어에 노하우가없었는데
최고였습니다. 바가지도 안쓰고 친한 친구와 파타야에서 보내고 온기분입니다.
혹 가족여행이나 교통이 걱정이라면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