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택시이용.
   택시는 어느것을 타도 상관없습니다. 너무 허름한것만 아니면요.
  하지만 먼저 타시지마시고. 창문을 내려서 물어보세요.
  도착장소와 미터기를 킬것인지를요. OK 하면 타시면 되구요 아니면 다른 택시 잡으셔야됩니다.
  태국 택시는 자기 피곤하면 들어가자는 애들들이라..승차거부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ㅋ
 너무이상하게 생각하지마시구요.
 흥정하려는 애들은 일단 피하시구요. 택시를 잡는데 5-6번이 다 흥정을 한다할때에는 
 분명 무슨 문제가있는것입니다. 그앞이 트래픽잼으로 통행량이 많거나 막히거나 할때 흥정을 할 려구 하고요. 먼곳이 흥정을 시작합니다. 일단 지도는 필수니 지도 들고 다니세요. 태국어 적혀있는것으로다가요 공항에 인포메이션 센터 가심지도있어요.
 ('')5-6대가 다 흥정을 할려고할때는 제일 작게 부른 아이 값으로 흥정을하시던가 조금 더 낮춰서 흥정하세요.. 안그러면 택시 못잡을수도 있으니 상황파악잘하셔야되요.

2. 택시를 타건 뚝뚝이는 타건 항상 정문에는 잘안내려 줍니다. 후문으로가서 작업을 걸지요.
   후문에 내려서 이상한 제복입은 애들이나 영어조금 하는애들이 왕궁이나 기타 사원같은곳이면
   아직 문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뚝뚝이나 .. 1일 여행코스를 인도하죠. 절대 속지마세요.
   정문을 먼저 찾으세요. 사람많이 없는문은 후문쪽일 가능성이 높으니 쌩까고 그냥 정문찾아가 심 되요.

3. 먼저 접근하는 태국인들은 100% 피하세요. 100이면 100 사기꾼들입니다. 평범한 일반인 같아보여도 피하세요 먼저오는 태국인들은 사기칠려고 오는거에요. 안들어도되요. 한명도 제대로 말하는애들 못봤어요.먼저접근하면 무조건 피하시구 뚝뚝이 기사는 멀리하세요..타실꺼아니면..ㅋㅋ

4. 게스트하우스는 제가 6일정도 카오산에 있어봤는데요... 한국인 게스트하우스는 조금 안가봐서 잘모르겠구요. 씻디가 가격대 성능비가 좀 괜찮아요.ㅋ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 호텔 묵으시는분은 잘모르겠지만.. 게스트하우스에서 파타야같은곳에가서 호텔묵으시는분들은
   세탁을 방콕에서 다하시구 이동하셔요. 호텔가서하시면 일반 세탁소에서 1kg 30밧-40밧하던게 셔츠하나에 40밧이니 배낭족에게 큰 지장을 초래할수있음..ㅋㅋㅋ

여행지는 하두 사기꾼들이 많아서 각별이 주의들하세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다른나라도 다똑같아요..ㅋ암튼 즐거운 여행되시길

죄송합니다. ㅋㅋ 생각나고 격은데로 막적다보니 앞뒤가 뒤죽박죽이네요..참고만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