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깬에서 우돈타니 버스이동후 툭툭이 타고 시내관광하기, 붕깐 이동하기
꼰깬 터미널에서 9bt에 우돈타니까지 버스를 타고 갑니다.
티켓입니다.
우돈타니 도착입니다.
우돈 센트럴플라자와 터미널이 길건너 입니다.
툭툭이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 이번 편에는 사실 대중교통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 내용의 대부분이 툭툭이 타고 다니는 겁니다.
호텔앞에 대기하는 툭툭이 입니다. 우돈타니의 툭툭이 형태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두 커플이 딱히 태국어를 잘하지는 못하는지 좌충우돌 쉬운 방법으로 다니네요. 저는 성태우 타고 다닐줄 알았는데요.
1박한뒤 툭툭이를 타고 우돈 센트럴플라자로 갑니다. 붕깐으로 가는게 목적입니다.
여러번 다시 보니 제복까지 입은게 호텔직속 툭툭이 일수도 있겠네요.
툭툭이가 고급입니다. 오토바이 배기량도 높고 좌석 시트도 좋고요.
툭툭이 직원이 붕깐행 티켓을 대신 끊어주고 티켓시간을 안내해줍니다. 호텔직원인거 같습니다.
이 유튜버커플은 태국 전지역을 다 다닌 경력이 있어서 굳이 이런 도움까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어쨋든 도움을 받습니다.
현지직원 덕분에 붕깐행 미니밴을 쉽게 타고 갑니다.
붕깐 버스 터미널입니다.
터미널 주차장은 넓은데 시골 한적한 도시라 차가 없네요. 이후 터미널에서 걸어서 갈수 있는 호텔로 갑니다. 이렇게 차들이 없으면 붕깐 관광하기도 쉽지 않겠습니다.